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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취업]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강미경 기자  |  smpkmk7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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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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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시장이 있는 걸까. 후진국일수록 규모의 경제로 인해 경제 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대출에 따르는 금융비용(이자)를 갚고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은행의 돈을 빌려(뱅크론) 사업을 한다. 그러나 국가의 경제규모가 커지고 성장률이 낮아짐에 따라서 뱅크론로는 사업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래서 도입된 것이 타인의 투자금으로 사업을 하는 방식(주식거래)이다. 주식회사들은 투자를 받고 수익이 발생하면 주주들에게 이익을 배당하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배당하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다. 바로 이 과정에서 사회적인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곳이 한국증권선물거래소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한국의 증권시장을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공기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반 주식회사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매년 9월에 채용공고가 나며, 15명 정도를 선발한다. 전공에는 제한이 없으나 모집계열은 경영ㆍ경제ㆍ법학ㆍ수학&통계학ㆍ전산학이므로, 이중 하나를 택해 지원하게 되면 해당하는 전공의 논술시험을 보게 된다.
학점은 4.5점 만점에 3.0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어학성적은 영어는 토익 900점, 토플(CBT) 253점, TEPS 828점 이상이어야 하며, HSK(중국어) 9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영어ㆍ중국어권 국가에서 4년 이상 체류한 사람이면, 공인어학성적이 없어도 지원가능하다. 또한 변호사(사법연수원 졸업예정자 포함)나 CPA 자격증 소지자는 위와 같은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그리고 CFA, AICPA, CMA 외 10가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는다. 그 외에도 영어ㆍ중국어ㆍ일어 중 두 가지 이상의 외국어 성적이 있으면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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