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자원봉사를 하던 중 만났던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웃음으로 서로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했던 여름방학이었다.
이 웃음꽃을 기억하며 이번 학기도 열심히 생활해야겠다.

신현민(인문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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