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행숙케치] 시드니 여행기
지난여름, 필자는 4박 6일 동안 시드니를 여행했다. 여행 첫날엔 시드니의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영국이 호주를 발견했을 때 정박한 본다이 비치에 갔다. 날씨는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였지만 자외선이 강해서 볕이 따가웠다. 해변을 걸
숙대신보   2019-11-18
[여행숙케치] 따뜻하고 파란 부산의 추억
2016년 길고 길었던 재수가 끝나고 본교에 입학할 시기였다. 한 번도 자유여행을 떠나보지 못했던 필자는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부산에 놀러 가기로 했다. 교통편부터 숙소까지 여행 일정을 정하는 것은 어렵지만 즐거웠다.기다리던 여행 날 새벽, 두근거리는
숙대신보   2019-11-11
[여행숙케치] 포항에 오시면 물회 사드릴게요
여행의 시작은 아무런 의미 없이 동아리방에서 나눈 후배와의 대화 몇 마디였다. 후배는 예의상 했던 말일지도 모르지만, 당시 과제에 떠밀리는 삶을 살고 있던 나에게는 꽤 흥미롭고 진지한 주제로 다가왔던 것 같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에게는 이미 여섯
숙대신보   2019-11-04
[여행숙케치] 교직 글로벌탐방 '쑥쑥'의 싱가포르 탐방-미래학교를 찾아서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이번 싱가포르여행은 단순한 여행에 그치지는 못했다. 교직 글로벌탐방단 팀 선발 당시 주제로 잡았던 ‘미래학교 탐방’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정한 탐방 기관들을 우선으로 하고, 여행은 조금 뒷전이었다. 그래도 7박 8일이라는 긴
숙대신보   2019-09-30
[여행숙케치] 4박 5일 상하이 여행기
여름방학을 맞아 상하이로 놀러 오라는 친구의 제안에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 도착한 뒤 제일 먼저 한 일은 마라탕을 먹는 것이었다. 완자나 꼬치 등 한국에선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음식이 많아서 신기했다. 우리는 주로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지하철 시설
숙대신보   2019-09-23
[여행숙케치] 호주의 붉은 땅, 울룰루
시드니, 멜버른 등 동부 해안가의 잘 알려진 도시를 떠나 호주의 중부로 들어가면 붉은 사막이 나온다. 그 붉은 사막의 한 가운데에는 ‘세상의 배꼽’으로 알려진 ‘울룰루(Uluru)’라는 바위가 있다.울룰루 관광은 3박 4일의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숙대신보   2019-09-09
[여행숙케치] 너는 내 숙명 나는 네 숙명
너와 나는 같은 유치원을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중학교를 거쳤다. 내가 유학길에 올라야 했기에 고등학교 때 우리는 처음으로 잠시 떨어져 있어야 했다. 하지만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내려 가장 먼저 연락하는 사람은 항상 너였다.
숙대신보   2019-09-02
[여행숙케치] 7년 지기들의 첫 여행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던 친구들과 올해로 벌써 7년 지기가 됐다. 문득 세 명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 재밌을 것 같아 매달 3만원씩 여행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월, 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보고 싶었던 우리는 쿠알라룸푸르로 7
숙대신보   2019-05-27
[여행숙케치] 겨울에 여름을 느낀 여행, 들어 보실래요?
올해 겨울, 지난 1월 1일(화)부터 24일 동안 뉴질랜드에 다녀왔다. 홍콩을 경유해서 뉴질랜드에 갔는데, 오랜 시간 비행한 만큼 힘들고 지쳤지만,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자연을 보니 힘든 마음이 사라졌다.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하늘을 잘 볼 수 없었던 우
숙대신보   2019-05-20
[여행숙케치] 흐발라(Hvala), 크로아티아!
6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했던 2018년. 유난히도 뜨거웠던 그 해 여름 약 2주동안 크로아티아에 다녀왔다. 사실 아직도 왜 크로아티아를 가게 됐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살면서 몇 번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인데 한 친구가 크로아티아에 가보고 싶다고
숙대신보   2019-05-13
[여행숙케치] 혼자 떠났던 지난 여름
여느 때보다 치열했던 한 학기를 마친 6월 어느 날, 나는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과제에 지칠 대로 지쳤던 내게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었고, 파리와 런던, 그리고 맨체스터는 그런
숙대신보   2019-05-13
[여행숙케치] 패기와 객기로 떠난 미국 여행
2018년도 1년의 휴학 동안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당연히 미국 여행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해 하반기를 여행 조사와 준비 및 계획으로 보내기도 했고, 여행을 위해 아르바이트비를 꼬박 모으기도 해서 더 소중한 여행이다. 2주 동안 LA, 샌프란시스
숙대신보   2019-03-25
[여행숙케치]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이제는 애들이 우리 안 따라오겠지? 아마 이게 마지막일 것 같아.”나와 오빠가 훌쩍 커버리고 나서는 첫 여행으로 가족 모두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2019년의 시작에는 가족 모두가 작년의 겨울에서 다시 돌아온 겨울까지의 시간들로 지쳐 있었을
숙대신보   2019-03-18
[여행숙케치] 중국의 또 다른 나라, 상하이에서의 32일
집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낯선 공간에 오래 있어 보기는 처음이었다. 32일이었다. 나는 이 기간에 상하이 곳곳을 다 돌아보기로 계획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 없이 떠난 자유여행이었다. 설레는 한편 두려웠지만, 시간을 낭비하기 싫다는 생각에 내 여행
숙대신보   2019-03-11
[여행숙케치] 나의 첫 동남아시아 여행, 발리
홀로 비행기 6시간을 타고 내린 곳은 발리의 덴파사르 국제공항. 발리에 가는 특별한 이유는 딱히 없다. 단지 작년 한 해 동안 고생한 나에게 근사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 간단한 입국심사를 마치고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가며 시내를 둘
숙대신보   2019-03-04
[여행숙케치] 여름방학의 시작, 란덴열차로 떠나는 교토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떠난 여행이었다. 기숙사에서 가져온 짐을 풀기도 전에 여행 가방을 싸고 교토로 떠났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는 대학교 첫 룸메이트 언니였다. 잠들기 전 잠깐 나눴던 대화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바로 비행기를 예매했다. 하지만
숙대신보   2018-11-26
[여행숙케치] 파리, 그 아름다움에 빠지다
대학교 1학년 여름 한 달간 다녀온 프랑스 여행은 최고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파리이다. 파리는 어릴 때부터 꼭 가고 싶었던 도시 중 한 곳이었다. 여러 영상매체에서 보여주는 파리의 화려함과 책 속에서 보여주는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직접 느껴
숙대신보   2018-11-19
[여행숙케치] 나에게 더 다가가는 북유럽 한달여행
숨 쉴 틈 없이 지나간 1학년 1학기. 대학교 1학년은 한가하다고 어느 누가 말했던가! 종강 후, 문득 어떤 갈망이 일었다. 아무 걱정 없이 훌쩍 떠나 딱 한 달만 다른 곳에서 살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나는 현실의
숙대신보   2018-11-12
[여행숙케치]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본 서양사 여행
음대 친구는 매일 악기를 만지고 연주했다. 미대 친구는 자신만의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4학년이 될 동안 학교와 집을 벗어난 적이 없는 내가 역사를 전공했다고 할 수 있나? A4용지 위에 인쇄된 유적들만 본 내가 정말 그걸 배웠다고 말할 수 있을까? 회
숙대신보   2018-11-05
[여행숙케치] 안녕, 인도에서 함께했던 나의 여름아
인도는 최근 여성 혼자 가기 가장 무서운 곳 1위를 차지했다. 주변에서 "혼자 인도여행을 가는 건 정말 위험해"라며 극구 말렸을 때, 나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까 내가 조심해서 다니면 돼!"라고 자신감 있게 대답을 했지만, 막상 출국일이 다가오니
이새롬 기자   2018-09-17
 1 | 2 | 3 | 4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