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론] 숲은 너를 사랑하였다
숲은 너를 사랑하였다김정은(인문 05)온기 묻은 금가루 가득하였지 거기 우거진 숲속 밤나무아래서 네 온 몸 구석구석까지 도는 붉디붉음을 보았지 따스하였구나 축복받은 존재야 청량(淸凉) 묻은 옥가루 가득하였지 거기 만년설 녹아 이룬 커다란 호숫가에서 네
숙대신보   2008-03-17
[부장칼럼] 문근영 화보
‘국민여동생’이었던 배우 문근영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더니 이제는 담배연기를 내뿜고 있다. 어느 패션잡지의 화보사진에서다. 문근영은 ‘나는 문근영이다’라는 타이틀을 단 화보 속에서 어리고 순수해보이던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 성숙하다 못해 퇴폐적인 모
최윤영 기자   2008-03-17
[취재수첩] 스스로 행동하기에 더욱 당당하다
지난 1152호를 시작으로 여론면의 찬반토론 여론조사 방식을 바꿨다. 그동안 숙명인 한명 한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다시 수합함으로써 의견을 들었던 방식에서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 수요일 저녁, 기자는 달라진 방식에 따라
이승현 기자   2008-03-17
[지난 기사] 양보없는 동방예의지국
대학생들의 주된 교통수단은 전철이다. 나 역시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정도 전철을 타고 온다. 언제부터인가 전철에서 매일같이 겪는 갈등이 생겼다. 바로 자리 양보다. 나뿐만 아니라 전철로 통학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법한 갈등이다.
숙대신보   2008-03-17
[지난 기사] 학교의 표정을 느끼게 하는 숙대신보
수업 직전 바쁘게 집어든 숙대신보. 바쁘게 걸어가면서 본 머리기사와 대의원회 참석자들의 얼굴은 뭔가 염려스러움을 상상케 했다. 수업 후에 자세히 읽어보니 책임감 없는 총학생회에 대한 불만 및 염려의 표정이었다. 이번 총학생회의 출발은 아쉬움을 남긴다.
숙대신보   2008-03-17
[지난 기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개강 첫 주, 연극영화의 이해라는 과목의 첫 수업의 주제는 ‘이야기’였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수강생들은 팀 버튼 감독의 를 감상했다. 이 작품은 ‘이야기’를 잃은 지금의 영화들을 비판하기 위해 제작한 영화라고 한다. 영화를 감상하며, 비단 영화만 ‘
김혜미 기자   2008-03-17
[지난 기사]
꿈 소중한 친구와 함께한 춘천 여행길에서의 추억. 공지천 조각공원에서 서로의 꿈을 공유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용미 (인문 07)
김혜미 기자   2008-03-17
[지난 기사] 학교의 표정을 느끼게 하는 숙대신보
수업 직전 바쁘게 집어든 숙대신보. 바쁘게 걸어가면서 본 머리기사와 대의원회 참석자들의 얼굴은 뭔가 염려스러움을 상상케 했다. 수업 후에 자세히 읽어보니 책임감 없는 총학생회에 대한 불만 및 염려의 표정이었다. 이번 총학생회의 출발은 아쉬움을 남긴다.
숙대신보   2008-03-17
[지난 기사] 양보없는 동방예의지국
대학생들의 주된 교통수단은 전철이다. 나 역시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정도 전철을 타고 온다. 언제부터인가 전철에서 매일같이 겪는 갈등이 생겼다. 바로 자리 양보다. 나뿐만 아니라 전철로 통학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법한 갈등이다.
숙대신보   2008-03-17
[지난 기사] 1152호 삼면경
Basic[학사] : 연800만원, 4년간 납입 → 월급200만원씩 수급(만40세까지) Primium[석박사] : 연1000만원, 2년 이상 납입 → 월급300만원씩 수급(만45세까지) ※ 실 수령액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억울해 하지 마시기
숙대신보   2008-03-10
[취재수첩] "지식인, 지킬 것은 지킵시다"
2월 초에 있었던 로스쿨 예비인가 심사 결과 발표를 전후로 온 나라가 ‘로스쿨 광풍’에 몸살을 앓았다. 발표 이후 로스쿨 신청 대학 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예비인가 심사를 맡은 법학교육위원회의 구성 및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
이소라 기자   2008-03-10
[부장칼럼] 정오에 쓰는 서글픈 기록
“사람은 하루에 두 번 피로하게 되느니라. 정오와 황혼에 각각 그러하니, 황혼의 피로는 밤의 휴식이 약속돼 있지만 정오의 피로는 그것조차 없어 다만 서글플 뿐이니라.” 이문열의 소설 『젊은날의 초상』중 한 구절이다. 만일 2000년대에 이 소설을 다시
김예람 기자   2008-03-10
[지난 기사] 찬성)학우들의 교육 선택권 확대 되는 기회
대학에 입학한 후 처음 경험해 본 것 중 하나는 바로 교수강의평가이다. 초ㆍ중ㆍ고등학교 때는 시간표와 선생님들이 주어졌었다. 따라서 늘상 교육의 수요자였던 필자의 입장에서는 수강하는 과목과 교수님을 직접 선택하고 평가까지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고,
김혜미 기자   2008-03-10
[지난 기사] 봄바람 분다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회색의 빌딩 숲 사이에도 봄이 찾아옵니다. 봄 빛깔 바람개비의 움직임에 매섭던 겨울도 어느새 물러났습니다. 양규희 (교육 03)
김혜미 기자   2008-03-10
[부장칼럼] 한글학회 창립 100주년
한글학회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을 중심으로 1908년에 설립된 한글학회는 지난 100년 동안 우리한글을 지키는 보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새 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 선언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한글이 관심 밖
김혜미 기자   2008-03-10
[지난 기사] <1152호 만평>
숙대신보   2008-03-10
[지난 기사] 이상과 현실, 두 갈림길에 서다.
“졸업하면 유학 가요?” “음악학원 차리면 돈 많이 벌죠?” “유학 갔다 오면 이제 끝이려나…….” 피아노, 아니 음악전공생들이면 귀에 박히게 들었을 말들이다. 철없던 학부생일 땐 내가 좋아해서 시작하고 전공한 음악이 현실적인 기준에 평가되는 게 싫어
숙대신보   2008-03-10
[여론] 스물
스물 박우현(경제 07)(2007년도 제2회 숙명 詩 축제 詩 창작부문 은상 입상) 어느 새벽을 깨워 여느 자전거 길을 빌렸다 탄 지가 오래라 우습게 기우뚱거리다가는 이내 자세를 잡는데 이마를 타고 도르르 굴러 내려오는 햇살, 가슴 한가득 메워오는 새
숙대신보   2008-03-10
[지난 기사] 한 주를 시작하는 푸른 유혹, 숙대신보
매주 월요일마다 푸른색의 숙대신보를 집어 들고 어떤 기사들이 있는지 읽으며 강의실로 향하는 것은 이제 나의 일상이 됐다. 이번 호는 개강하면서 오랜만에 접하는 학교 소식으로 가득했다. 취재면에서는 우리 학교의 로스쿨 예비인가 탈락 소식과 등록예치금이
숙대신보   2008-03-10
[여론] 숙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숙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 10월에 숙명 가족이 된 사람입니다. 평소에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정답은 ‘병원에 가야 한다.’입니다. 아쉽게도 오늘 우
김혜미 기자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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