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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기간: 9월 22일(목)부터 10월5일(수)까지대상: 학사과정의 전체 개설과목참여 방법: 숙명포털시스템 로그인 > 학사 > 수업 > 수업평가 선택중간수업평가 결과는 현재 수강하고 있는 수업진행방식을 개선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모든 수업평가결과에 대한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됨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16.09.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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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는 제정 러시아 시대 상류층의 허례허식적인 모습과 안나의 일생을 보여줌으로써 위선적인 면은 버리고 본연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비웃기도하고 답답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우리사회와 영화 속 사회를 비교해보니 우리도 그들처럼 겉모습을 중요시하고 있고 그 과도한 코르셋이 점점 더 조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사회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 할 수 밖에 없는, 흔히 말하는 오지라퍼들이 가득한 사회이다. 이
학생칼럼
숙대신보
2016.09.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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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한 대화
숙대신보
2016.09.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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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오지 않기를 바랐던 9월은 이제 많이도 지나갔고 그만큼 글로 써야하는 과제도 많아졌다. 얼마 전에도 A4용지 2장을 빽빽하게 채운 과제를 제출했는데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을까 제출 직전까지 전전긍긍했다. 필자뿐만 아니라 요즘은 모두가 맞춤법으로 골머리를 썩는 듯하다. 의외로 교수님들도 맞춤법을 모르실 때가 있고 교육봉사에서 만난 중학생들이 괴발개발 쓴 글은 띄어쓰기부터 어휘까지 당최 맞는 게 없다.최근에는 유독 맞춤법 오류 중 ‘안’과 ‘않’, ‘되’와 ‘돼’ ‘대’와 ‘데’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봤다. 인터넷
부장칼럼
고지현 기자
2016.09.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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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9월 7일(수)~9월 27일(화)대상: 재학생방법: 교내 홈페이지 스노위 온라인 설문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16.09.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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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9.7(수) ~ 9.30(금)대상: 학부 재학생방법: 교내 홈페이지 스노위 온라인 설문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16.09.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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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6.9.1.(목) ~ 9.30(금)대상: 2016 2학기에 평생지도교수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방법: 숙명포털 로그인-상담-평생지도교수 상담-평생지도교수제 신청/변경 메뉴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16.09.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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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9월 13일(화) 17시까지자격: 숙명 재학생 (휴학생, 교환학생 불가)방법: 스터디그룹One 사이트 접속> [스터디그룹One] 선택활동인원: 그룹 당 4명 이상 10명 이하, 1인당 1그룹만 참여활동지원: 소정의 간식비 및 인쇄비, 활동인증서, 학기말포상, 스터디장소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16.09.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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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만평
숙대신보
2017.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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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에는 ‘적당히’ 기사를 쓰고자 했다. 이런 저런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며 책임의식 없이 숙대신보에서의 한 주 한 주를 보냈다. 그러나 작성한 기사가 쌓이면 쌓일수록 숙대신보를 대하는 필자의 태도는 진지해져만 갔다. 몇 번의 인터뷰와 수 십 번의 퇴고 과정을 거쳐 완성된 기사에는 애정이 생겼다. 적당히 쓴 기사 대신 좋은 기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필자는 편집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됐다. 과거의 대학신문은 부조리한 사회에 저항하고 대학의 발전과 위기를 기록하는 역할을 해냈다. 교내외 구
부장칼럼
김의정 기자
2016.09.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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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둥글게 갈고, 붓은 허하게 잡아야 해요.” 떨리는 마음으로 교내 서예 동아리인 ‘묵아랑’에 들어가 첫 수업을 받던 날 서예가 석오 원명한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이다. 참으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이 가슴 깊이 박혀 들어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서예를 접한 지 1년 하고도 반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이유를 알 듯 하다.서예를 알게 될수록 서예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서예를 쓸 때는 주의해야할 점들이 몇 가지 있는데, 글을 쓰게 될 붓에는
학생칼럼
서가영 기자
2016.09.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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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이프 단과대 설립으로 촉발된 이대 사태가 한 달을 넘었다. 문제가 되었던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은 이대생의 반발로 백지화 되었지만, 학생들은 총장 사태라는 명분을 내걸고 여전히 농성 중이다. 여자대학으로 오랫동안 경쟁관계에 놓인 우리학교의 입장에서 볼 때 이대 사태가 가지고 온 의미는 남다르게 다가온다. 과연 무엇이 이대 사태를 낳았으며 이로 인해 드러난 우리 사회 대학의 민낯은 무엇인가. 이대 사태를 처음 접했을 때 사람들은 명문여대에 대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특권 의식에서 비롯된 일, 대학이 학위 장사 하냐는 반응, 여대에
사설
숙대신보
2016.09.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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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한 대화
숙대신보
2016.09.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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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만평
숙대신보
2017.06.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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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한 대화
숙대신보
2016.09.05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