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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케치] 비로소 깨달은 여행의 의미
설 연휴의 끝자락에 엄마, 언니와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다. 코로나 19에 대한 경계심이 슬슬 피어오르던 시기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였기에 필자는 공항에서부터 시큰둥했다. 게다가 제주도에 도착한 첫날엔 이슬비가 내렸다. 축축이 젖은 몸을 이끌고 숙소로
숙대신보   2020-05-18
[취재수첩] 사람을 아끼는 기자가 되기 위해
최근 전공 수업의 일환으로 취재 보도의 귀감이라는 기획 기사 몇 개를 분석했다. 각종 언론 공모전 수상작이기도 한 기사들의 공통점은 ‘사람을 아끼는 취재’였다. 담당 기자들은 좋은 기사를 위해 누구보다 진지한 태도로 취재원을 대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
신유정 기자   2020-05-18
[학내보도] 약대 6년제 전환, 일반대학 모집정원 감축된다
본교 약학대학(이하 약대) 학제 개편에 따라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본교 대학 입학정원이 줄어든다.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본교 공과대학(이하 공대)과 글로벌서비스학부를 제외한 8개 단과대학 휘하 일부 전공과 2개 독립학부에서
김지선 기자   2020-04-06
[기획] N번방 사건에서 책임을 망각한 언론의 보도행태를 지탄한다
N번방 사건에서 책임을 망각한 언론의 보도행태를 지탄한다n번방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오랜 기간 뿌리내린 여성 성착취를 묵인한 결과다. n번방은 소라넷이었으며, 웹하드였다가, 버닝썬, 그리고 수만 개의 채팅방으로 되살아났다. 사회가 외면해온 디지털 성
숙대신보   2020-04-06
[학생칼럼] 용건부터 말하세요
필자는 사람들이 약속을 잡을 때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다음 대화들을 살펴보자.대화 1)a: 눈송아, 내일 뭐 해?b: 특별한 일 없어. 왜?a: 그럼 나랑 놀자!대화 2)ㄱ: 눈송 씨, 이번 주 토요일 시간 되세요?
숙대신보   2020-04-06
[사설] 개천에서도 용이 나려면
대학뿐이 아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초, 중, 고등학교까지 한 달째 아이들을 맞지 못하고 있다. 연일 개학이 미뤄지면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해지자, 교육부는 오는 9일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아이들은 온라인 환경에서 평등하게 교
숙대신보   2020-04-06
[이주의 문화] 여성의 말은 그가 죽어서야 의미를 갖는다
원한, 한국의 고유 정서로 불리는 ‘한’이라는 감정은, 고전소설에서 주로 여성의 감정으로 풀이된다. , , 에서는 ‘여성 원귀’가 나타나 자신의 억울한 감정을 토로한다. 한국 전통 이야기에서 여성 귀신은 반드시 세속의 존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
숙대신보   2020-04-06
[1면-단신] 제52대 총학생회, "'모두'를 위한 숙명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새 학기를 맞아 제52대 총학생회장 임지혜(법 16) 학우와 부총학생회장 한지민(교육 18) 학우에게 총학생회 기구와 주요 공약, 향후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52대 총학생회를 간단히 소개하자면‘모두와 함께 나아가는 숙명’이라는 표어에서 드
서혜원·임윤슬 기자   2020-04-06
[1면-단신] 판데믹 시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어떻게 진행되나
코로나 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예년과 같은 진행이 어려워졌다.지난 학기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해외 파견됐던 학우들은 귀국을 결정하고 있다. 본교 최소영 국제팀 과장은 “본교 교환학생의 40% 이상이 귀국을 결정했다”며 “타 대학 관
김지선 기자   2020-04-06
[사람 인터뷰] “잘못된 성(姓) 인식, 솔직한 소통으로 색안경 벗길래요”
지난 2월 5일(수), 23세 산모가 화장실에서 낳은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비정한‘母’라고 세간은 입을 모았지만, 같이 성관계한 남성, 즉 ‘父’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는 걸까? 지난 1일(수) 산모는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
김연수 기자   2020-04-06
[1면-단신] 지속된 등교일 연기에 등록금 인하 요구 잇따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등교일이 거듭 연기되면서 대학 등록금 일부 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웹사이트에 등록된 ‘대학교 개강 연기에 따른 등록금 인하 건의’ 청원은 지난 1일(수) 총 138,378명의 동의를 얻었다.등록금
이유민 기자   2020-04-06
[부장칼럼] 코로나19, 그럼에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의 일상이 변화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외출을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주요 시위지에서의 집회 및 시위 활동도 금지됐다. 서울시장은 서울역광장, 효자동 삼거리,
강보연 기자   2020-04-06
[1면-단신] 실습 강의 대안 부재로 우려의 목소리 나와
실험이나 실습, 실기를 요하는 강의를 위한 대안이 마련되지 않아 수강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 교내 공간 및 장비를 필요로 하는 강의에 대한 대책이 부재한 상황이다. 익명을 요구한 미디어학부 학우는 “온라인 강의 연장에 따른 실습 강의의 구체적인
이하린 기자   2020-04-06
[1면-단신] 코로나19장기화에 학생 단체 활동 전면 금지됐다
코로나19 위기 수준이 ‘심각’ 단계를 벗어날 때까지 본교 학생 단체의 자치활동이 전면 금지된다. 본교 학생처는 지난달 26일(목) 본교 공식 커뮤니티 ‘스노위(SnoWe)’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학생처는 지난 2월 26일(수)에도 스노위에
김지선 기자   2020-04-06
[솔솔한 대화] '성적 평가 방법 변경'에 대한 숙명인의 생각은?
숙대신보   2020-04-06
[여행숙케치] 신들의 영혼이 추는 춤, 오로라를 보다!
어릴 적 우연히 읽은 북유럽 여행기는 필자가 북유럽 여행의 꿈을 갖게 했다. 사계절 중에서도 눈이 오는 겨울을 가장 좋아하기에, 필자는 북유럽에 더욱 가보고 싶었다. 이번 학기 러시아에서 교환학생을 하는 친구 덕분에 러시아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가까운
숙대신보   2020-04-06
[포커스온] 텅 빈 교정에도 봄이 찾아오다
본교 제1캠퍼스에 벚꽃이 만개했다. 그러나 북적였던 작년과는 달리 한산한 모습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국면에 따라 등교일이 연기돼 학우들의 발길이 끊겼기 때문이다. 김이솔(일본 19) 학우는 “등교하지 못하는 현실이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한다
이하린 기자   2020-04-06
[취재수첩]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 그 이상을 묻다
‘좋은 질문을 하자’ 숙대신보 기자 활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줄곧 따라다니던 필자의 좌우명이다. 좋은 질문은 좋은 기사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취재원에게 유의미한 파동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줄곧 평온한 것만 같은 일상적인 삶을 비틀어 의문
이하린 기자   2020-04-06
[청파만평] 청파만평
숙대신보   2020-04-06
[기획] 여성 투쟁의 역사와 페미니즘 담론의 미래
페미니즘은 라틴어로 여성을 뜻하는 ‘페미나(Femina)’와 체계화된 학설을 의미하는 ‘이즘(Ism)’ 이 결합한 말이다. 이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로서 현실의 성차별적 관행에 저항하고 여성의 인간다울 권리를 쟁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지는 국제
이하린 기자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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