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호의 취재 면을 평가해 달라. 취재 면에서 다룬 '이클래스의 안정화’ 기사가 눈에 띄었다. 당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블루리본시스템의 문제를 조명함으로써 현재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의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줘 적절한 기사였다고 생각한다. 민규동 감독 특강에 관한 기사도 강의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학우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제 2회 PEET 경쟁률 7.7:1 요즘 이공계열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도전한다는 약학전문대학원 시험이 지난주에 있었다. 선배 약사로서 똑똑한 후배들이 약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15개 약학대학이 신설되고, 6년제로 학제가 변하는 이런 과도기적 시기에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곳에 왔는지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취업경력개발원이 주최하는 ‘외국계 기업 및 금융 진출 전략’ 특강이 지난 30일에 열렸다. 이번 특강은 외국계 기업에 해당하는 유니레버코리아(주)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는 이민선 (경영 84졸) 동문과 하나 UBS 자산운용에서 본부장을 맡고 있는 임영신 (영문 75졸) 동문의 실전 경험과 전략을 직접 들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먼저 특강
본교가 서울시내 여대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5일(목),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은 54.5%로, 본교 졸업자의 취업률은 이를 웃도는 55.7%다. 이는 졸업생이 1000명 미만인 광주여대를 제외할 경우 전국 4년제 여자대학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이다. 통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