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응원 문화 가장한 여성혐오 사라져야
관중석에 리얼돌을 앉혀 논란이 된 FC서울이 결국 제재금 1억 원을 부담하게 됐다. 여성을 단순한 성욕 해소의 대상으로 묘사해 성 상품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고, 신체의 특정 부위를 왜곡해 인간의 존엄성을 크게 훼손한다는 문제를 안은 리얼돌을 국내
숙대신보   2020-05-25
[사설] 디케의 저울은 기울었다
“자국민을 미국으로 보내지 말고 여죄를 한국에서 받게 해 주세요.” 다크웹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인도청구 심사를 앞두고 그의 아버지가 청와대 국민청원 웹사이트에 게시한 청원문의 제목이다. 그의 아버지는 “(다크웹 운영은) 어릴 때부터 아픈 할머니 밑에
숙대신보   2020-05-18
[기획] N번방 사건에서 책임을 망각한 언론의 보도행태를 지탄한다
N번방 사건에서 책임을 망각한 언론의 보도행태를 지탄한다n번방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오랜 기간 뿌리내린 여성 성착취를 묵인한 결과다. n번방은 소라넷이었으며, 웹하드였다가, 버닝썬, 그리고 수만 개의 채팅방으로 되살아났다. 사회가 외면해온 디지털 성
숙대신보   2020-04-06
[사설] 개천에서도 용이 나려면
대학뿐이 아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초, 중, 고등학교까지 한 달째 아이들을 맞지 못하고 있다. 연일 개학이 미뤄지면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해지자, 교육부는 오는 9일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아이들은 온라인 환경에서 평등하게 교
숙대신보   2020-04-06
[사설] n번방 참초제근, 사법부에 달렸다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판결로 ‘성적폐 판사’란 오명을 얻은 오덕식 판사, 그가 텔레그램 n번방 판결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곧 오 판사를 n번방 담당 판사에서 제외하고 판사 자격을 박탈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고, 불과 하루 만에 약 37
숙대신보   2020-03-30
[사설] 숙명이 지도에서 사라진다면
코로나19로 본교를 비롯한 대학 대부분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수업은 비단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사태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대체할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 아니다. 높은 교육비용과 이동비용이라는 오프라인 교육의 단점을 극복할 대안으
숙대신보   2020-03-23
[사설] ‘이장폐천(以掌蔽天)’ 입법, 민의는 어디에
지난 2018년 신분이 노출될 위험이 없는 ‘텔레그램(telegram)’을 이용한 성착취 범죄, 일명 ‘n번방 사건’이 수면 위로 올랐다.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수법에 수많은 여성은 분노했고, 1년여의 투쟁 끝에 해당 사건이 국회청원을 통과하게 됐다.
숙대신보   2020-03-16
[솔솔한 대화] '노튜브존'에 관한 숙명인의 생각은?
숙대신보   2019-11-25
[여행숙케치] 몽골을 두 번 여행한 이유
“내년에 별 보러 또 오자.” 작년에 몽골에서 같이 여행한 친구들과 했던 약속이다. 한 번도 쉴 틈 없이 달려왔던 필자에게 빼곡한 별, 끝없는 초원, 사막, 호수, 야생 동물들과 같이 자연 그대로의 몽골이 줬던 ‘선물 같은 위로’를 잊을 수 없어서,
숙대신보   2019-11-25
[사설] 주52시간제 보완책, 결국 또 ‘유예’인가
지난 18일(월) 정부가 특별연장근로인가 범위 확대와 50~299인 기업에의 주 52시간 근무제 계도기간 부여를 발표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 52시간 근무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해당 보완책의 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숙대신보   2019-11-25
[1면-단신] 본교 노조, 수요집회서 시설 개선 요구해
지난 20일(수) 오전 11시 40분 본교 제1캠퍼스 순헌관 광장에서 제4회 ‘총장선출직원참여직선제 도입을 위한 수요집회(이하 수요집회)’가 열렸다.이번 수요집회에선 본교의 시설 및 공간 활용에 관한 공개질의가 이뤄졌다. 공개질의를 진행한 본교 이동근
이유민 기자   2019-11-20
[사설]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미래
최근 일본 외무성이 펴낸 외교청서에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며 이는 한국 측에서도 확인한 사실이라고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은 지난여름부터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을 규제하면서 한국과 첨예한 긴장 관계를 조성했다. 일본 정부는
숙대신보   2019-11-18
[여행숙케치] 시드니 여행기
지난여름, 필자는 4박 6일 동안 시드니를 여행했다. 여행 첫날엔 시드니의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영국이 호주를 발견했을 때 정박한 본다이 비치에 갔다. 날씨는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였지만 자외선이 강해서 볕이 따가웠다. 해변을 걸
숙대신보   2019-11-18
[솔솔한 대화] '후보자 학력 공개'에 관한 숙명인의 생각은?
숙대신보   2019-11-18
[사설] 도서정가제, 누구를 위한 법안인가
지난 2014년 개정된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2조(약칭 도서정가제)는 온라인 및 대형서점의 시장 독식을 막고 지역 중소 서점과의 상생을 장려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그 실효성은 아직 의심의 대상이다.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2조 4항에
숙대신보   2019-11-11
[여행숙케치] 따뜻하고 파란 부산의 추억
2016년 길고 길었던 재수가 끝나고 본교에 입학할 시기였다. 한 번도 자유여행을 떠나보지 못했던 필자는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부산에 놀러 가기로 했다. 교통편부터 숙소까지 여행 일정을 정하는 것은 어렵지만 즐거웠다.기다리던 여행 날 새벽, 두근거리는
숙대신보   2019-11-11
[솔솔한 대화] '주류용기 광고 규제'에 관한 숙명인의 생각은?
숙대신보   2019-11-11
[창간특집호] 축사
눈송이는 굵게 엉기어 마치 꽃송이처럼 내리는 눈을 의미한다.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추운 겨울날, 모두가 추위를 피해 달아나기 마련인 그때 눈송이는 고고하게 내린다. 동장군의 심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 땅에 차분히 내려앉는데, 그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숙대신보   2019-11-04
[창간특집호] 축사
숙대신보의 창간 64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학내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의미 있는 기사로 지면을 채우고자 동분서주하고 있을 기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학생사회의 위기’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지고, 대학언론의 존립마저 흔들리는 상황에
숙대신보   2019-11-04
[창간특집호] 축사
64년은 내 나이의 세 곱절보다도 긴 시간이다. 이 긴 시간 동안 숙명여자대학교 구성원들의 눈과 입, 귀가 돼 공동체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 온 숙대신보의 창간 64주년을 축하한다.21세기,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했다. 학내외에선 매체와 정보
숙대신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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