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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질의 삶’을 높이기 위한 전문의 Q&A
여성의 건강한 자위를 위해선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본지 기자단은 여성 질환 전문가 이은 여우한의원 원장을 직접 만나 여성 자위에 관한 정보를 들어봤다.건강한 자위를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은.자위를 시작하기에 앞서 몸을 구석구석 관찰해보는 게 중요하다.
이하린·황수호 기자   2020-06-01
[기획] 여성 자위, 일탈에서 일상으로
여성 자위는 사회에서 일종의 일탈로 여겨진다. 19세기 서양에서 발행된 각종 의학잡지에선 ‘성적으로 적극적인 여성은 남편을 위축시키고 불능으로 만든다’며 여성이 자신의 성욕을 통제하도록 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여성의 성적 욕망 표현은 오랫동안 금
이하린·황수호 기자   2020-06-01
[기획] 레즈비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다
조선 시대에도 레즈비언이 있었을까? 지난 1436년 음력 10월 24일(세종 18년) 기록된 조선왕조실록엔 ‘세종은 궁녀들이 몸종들과 저희끼리 서로 좋아하면서 함께 잔다는 말을 듣고 이를 몹시 밉게 여겨 금지령을 내렸다’고 적혀 있다. 이처럼 여성 간
이하린 기자   2020-05-25
[기획] 세상에 맞선 레즈비언, 평등의 깃발을 세우다
한국 사회 *동성애 수용도는 최하위권이다. 지난해 OECD가 발표한 ‘한눈에 보는 사회 2019’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동성애 수용도는 10점 만점에 2.8점이다. 이는 OECD 회원국 36개국 가운데 네 번째로 낮은 점수이며, OECD 회원국 평균인
이하린 기자   2020-05-18
[기획] 여성 투쟁의 역사와 페미니즘 담론의 미래
페미니즘은 라틴어로 여성을 뜻하는 ‘페미나(Femina)’와 체계화된 학설을 의미하는 ‘이즘(Ism)’ 이 결합한 말이다. 이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로서 현실의 성차별적 관행에 저항하고 여성의 인간다울 권리를 쟁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지는 국제
이하린 기자   2020-03-30
[기획] 여대의 반란, 변화의 불꽃을 일으키다
대학이 변했다. 취업과 학점경쟁으로 분주했던 대학에선 이제 여성 인권을 외치는 대자보를 찾아볼 수 있다. 권력형 성폭력, 불법 촬영, 성적 대상화 등 개인사로 치부되던 사건도 정치적인 사안으로 변했다. 그러나 갈길은 아직 멀다. 여전히 성별 권력 관계
여대언론연합   2020-03-23
[기획] 여대 페미니즘, 여대가 말하다
당신은 언젠가 이들의 흔적을 마주했을지 모른다. 학술세미나, 강사 초청 강연 등 ‘여대 페미니즘’을 가시화하려는 움직임에 이들의 노력이 녹아있다. 여대언론연합은 여대 페미니즘의 중심에 있는 각 학교의 페미니즘 동아리 및 소모임을 초청해 지난 17일(화
여대언론연합   2020-03-23
[기획] '두 번째 철창'에 갇힌 여성 범죄자
지난해 홍대 남성 누드모델 불법촬영을 기폭제로 진행된 ‘불편한 용기’ 시위에서 주최 측 추산 누적 약 36만 명의 여성들이 ‘동일범죄 동일수사’라는 구호를 외쳤다(지난 숙대신보 제1351호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그 4번째 외침’ 참고).
이하린·임세은 기자   2019-11-24
[기획] 여성, 세상을 향해 달리다
지난 1894년, 초대 국제 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위원장 피에르 드 쿠베르텡은 ‘여성의 역할은 남성의 동반자이자 가정의 어머니이며 여성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여성적 매력을 파괴하고
이하린·임세은 기자   2019-09-30
[기획] '여성복'을 벗고 '옷'을 입다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에 ‘여성복’을 검색하면 100만 개가 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게시물 속 여성들은 신체의 굴곡을 부각하는 얇은 소재의 옷을 입고 있다. 일부 여성들이 편안한 옷을
김지선·임세은 기자   2019-09-23
[기획] 길 잃은 아이들, 여성 가출 청소년
여자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A씨는 극심한 학교 폭력에 시달렸다. 괴롭힘을 못 견딘 A씨는 학교를 자퇴했지만 가정도 도피처가 되지는 못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는 매일같이 어머니와 A씨를 때렸다. 결국 A씨는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 생활비를 벌기
이하린·임세은 기자   2019-09-02
[기획] 대리모 산업, 선택이라는 이름의 덫
지난 21일(화) 개최된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후원기업 ‘블루드(Blued)’가 대리모 알선 업체 ‘블루드 베이비(Blued Baby)’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지난 4일(토) 입장문을 통해 블루드와의
임세은·이유민 기자   2019-05-27
[기획] 여성 청결제, 알고 보면 다를 수 있어요
여성 청결제는 질 세정제를 포함해 여성의 생식기 외부와 내부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여성 청결제는 손상된 생식기가 질 내 적정 산도인 pH 3.8~4.5 수준으로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질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임세은 기자   2019-05-06
[기획] 여성 교육을 넓히는 여성학
본교를 비롯한 여자대학교(이하 여대)는 남성 중심의 교육제도에서 여성의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설립됐다. 본교는 여성 교육을 통해 구국을 이룩하고자 대한제국 황실에 의해 세워졌다. 국내 여대 다수가 개교하던 20세기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여대는 구설수에
임세은 기자   2019-03-18
[기획] 여성에게 코르셋은 필요치 않다
지난해 3월 12일(월)에 발간된 본지 제1344호에는 ‘프레임에 갇힌 여성들, “알을 깨고 나와라!”’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해당 기사는 교과서의 삽화, 학교의 교훈, 대중매체 등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여성성을 강요하는 실태를 다룸으로써 여성성
임세은 기자   2019-03-11
[기획] 여성 독립운동가, 역사에서 지워진 위인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의 해다. 3·1 운동은 1919년 3월 1일(토)을 기점으로 일어난 민족 최대 규모의 독립 만세운동이다. 지난달 26일(화), 정부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에게 1등급 건국훈장인 대한민국장을 *추서하기
임세은 기자   2019-03-04
[기획] 단어가 만드는 평등한 세상, 성평등 언어사전
우리 일상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유모(母)차’ ‘자(子)궁’ ‘저출산(出産)’ 등의 단어에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왜 남성의 본가는 ‘시댁(宅)’, 여성의 본가는 ‘처가(家)’로 불리며, 왜 부친 쪽 부모는 친할 친(親)이고 모친 쪽 부모는 바
이새롬·한가람 기자   2018-10-01
[기획] 성차별 없는 학교를 꿈꾸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은 남자 교사의 꾸준한 성차별 발언에 시달렸다. 남자 교사는 A양에게 ‘여자는 시집이나 가야지’나 ‘여자는 조신해야 돼’ 등의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았다. 이러한 발언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A양은 뭔가 대처를 해야겠다고
한가람 기자   2018-09-10
[기획] 떠오르는 경제주체, 쉬코노미 시대
‘여성전용’ ‘여성맞춤’ 등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소비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여성이 단순한 소비주체를 넘어서 경제를 이끄는 경제주체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등장한 쉬코노미(SHEconomy)는 우리 사회에 어떤
이지수 기자   2018-05-28
[기획] 변비, 여성들의 장 건강에 켜진 빨간 불
20대 여성 A 씨는 화장실에 가는 것이 항상 두렵다. 만성 변비로 인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창시절부터 변비를 앓아왔지만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만을 종종 섭취할 뿐 병원엔 가지 않았다. 변비 때문에 병원을 가야 하는가도 의문이지만 가
이수연 기자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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