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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케치] 2018 제주도 여행기
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중지된 탓에 동기와의 만남조차 불투명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태원 클럽 사태’로 ‘계절학기마저 사이버 강의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도는 지금, 야속하게도 날씨는 놀러 다니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로
숙대신보   2020-05-25
[여행숙케치] 비로소 깨달은 여행의 의미
설 연휴의 끝자락에 엄마, 언니와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다. 코로나 19에 대한 경계심이 슬슬 피어오르던 시기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였기에 필자는 공항에서부터 시큰둥했다. 게다가 제주도에 도착한 첫날엔 이슬비가 내렸다. 축축이 젖은 몸을 이끌고 숙소로
숙대신보   2020-05-18
[여행숙케치] 신들의 영혼이 추는 춤, 오로라를 보다!
어릴 적 우연히 읽은 북유럽 여행기는 필자가 북유럽 여행의 꿈을 갖게 했다. 사계절 중에서도 눈이 오는 겨울을 가장 좋아하기에, 필자는 북유럽에 더욱 가보고 싶었다. 이번 학기 러시아에서 교환학생을 하는 친구 덕분에 러시아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가까운
숙대신보   2020-04-06
[여행숙케치] 아쉬움 없어 또 가고 싶은 곳, 태국
설 연휴가 끝나갈 즘, 친구들과 네 명이서 방콕 여행을 떠났다. 누구는 화려하고 번쩍거리는 건축물을 보는 것이 좋아서, 누구는 추운 곳이 싫어서, 누구는 단순히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서, 누구는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였다.
숙대신보   2020-03-30
[여행숙케치] 터키의 하얀 언덕
온통 새하얗다. 정말 조그마한 도시에 볼 거라곤 석회 언덕과 온천, 히에라폴리스 단 두 개의 유적지뿐이다. 그렇지만 터키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니즐리라는 꽤 큰 도시에서 돌무쉬라는 미니버스를 타고 20분쯤 달려 파묵칼레 마
숙대신보   2020-03-23
[여행숙케치] 캠퍼스에 찾아올 한중 양국의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중국 장춘(長春) 여행기
‘春江水暖鴨先知.’ 봄이 돼 강물이 따뜻해진 것은 그 물가에 사는 오리가 가장 먼저 안다’는 말이다. 이 말처럼,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이해하려면 중국 본토에 짧게라도 다녀오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글과 사진으로만 확인하기엔 너무도 빠르게
숙대신보   2020-03-16
[여행숙케치] 몽골을 두 번 여행한 이유
“내년에 별 보러 또 오자.” 작년에 몽골에서 같이 여행한 친구들과 했던 약속이다. 한 번도 쉴 틈 없이 달려왔던 필자에게 빼곡한 별, 끝없는 초원, 사막, 호수, 야생 동물들과 같이 자연 그대로의 몽골이 줬던 ‘선물 같은 위로’를 잊을 수 없어서,
숙대신보   2019-11-25
[여행숙케치] 시드니 여행기
지난여름, 필자는 4박 6일 동안 시드니를 여행했다. 여행 첫날엔 시드니의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영국이 호주를 발견했을 때 정박한 본다이 비치에 갔다. 날씨는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였지만 자외선이 강해서 볕이 따가웠다. 해변을 걸
숙대신보   2019-11-18
[여행숙케치] 따뜻하고 파란 부산의 추억
2016년 길고 길었던 재수가 끝나고 본교에 입학할 시기였다. 한 번도 자유여행을 떠나보지 못했던 필자는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부산에 놀러 가기로 했다. 교통편부터 숙소까지 여행 일정을 정하는 것은 어렵지만 즐거웠다.기다리던 여행 날 새벽, 두근거리는
숙대신보   2019-11-11
[여행숙케치] 포항에 오시면 물회 사드릴게요
여행의 시작은 아무런 의미 없이 동아리방에서 나눈 후배와의 대화 몇 마디였다. 후배는 예의상 했던 말일지도 모르지만, 당시 과제에 떠밀리는 삶을 살고 있던 나에게는 꽤 흥미롭고 진지한 주제로 다가왔던 것 같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에게는 이미 여섯
숙대신보   2019-11-04
[여행숙케치] 교직 글로벌탐방 '쑥쑥'의 싱가포르 탐방-미래학교를 찾아서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이번 싱가포르여행은 단순한 여행에 그치지는 못했다. 교직 글로벌탐방단 팀 선발 당시 주제로 잡았던 ‘미래학교 탐방’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정한 탐방 기관들을 우선으로 하고, 여행은 조금 뒷전이었다. 그래도 7박 8일이라는 긴
숙대신보   2019-09-30
[여행숙케치] 4박 5일 상하이 여행기
여름방학을 맞아 상하이로 놀러 오라는 친구의 제안에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 도착한 뒤 제일 먼저 한 일은 마라탕을 먹는 것이었다. 완자나 꼬치 등 한국에선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음식이 많아서 신기했다. 우리는 주로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지하철 시설
숙대신보   2019-09-23
[여행숙케치] 호주의 붉은 땅, 울룰루
시드니, 멜버른 등 동부 해안가의 잘 알려진 도시를 떠나 호주의 중부로 들어가면 붉은 사막이 나온다. 그 붉은 사막의 한 가운데에는 ‘세상의 배꼽’으로 알려진 ‘울룰루(Uluru)’라는 바위가 있다.울룰루 관광은 3박 4일의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숙대신보   2019-09-09
[여행숙케치] 너는 내 숙명 나는 네 숙명
너와 나는 같은 유치원을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중학교를 거쳤다. 내가 유학길에 올라야 했기에 고등학교 때 우리는 처음으로 잠시 떨어져 있어야 했다. 하지만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내려 가장 먼저 연락하는 사람은 항상 너였다.
숙대신보   2019-09-02
[여행숙케치] 7년 지기들의 첫 여행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던 친구들과 올해로 벌써 7년 지기가 됐다. 문득 세 명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 재밌을 것 같아 매달 3만원씩 여행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월, 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보고 싶었던 우리는 쿠알라룸푸르로 7
숙대신보   2019-05-27
[여행숙케치] 겨울에 여름을 느낀 여행, 들어 보실래요?
올해 겨울, 지난 1월 1일(화)부터 24일 동안 뉴질랜드에 다녀왔다. 홍콩을 경유해서 뉴질랜드에 갔는데, 오랜 시간 비행한 만큼 힘들고 지쳤지만,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자연을 보니 힘든 마음이 사라졌다.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하늘을 잘 볼 수 없었던 우
숙대신보   2019-05-20
[여행숙케치] 흐발라(Hvala), 크로아티아!
6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했던 2018년. 유난히도 뜨거웠던 그 해 여름 약 2주동안 크로아티아에 다녀왔다. 사실 아직도 왜 크로아티아를 가게 됐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살면서 몇 번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인데 한 친구가 크로아티아에 가보고 싶다고
숙대신보   2019-05-13
[여행숙케치] 혼자 떠났던 지난 여름
여느 때보다 치열했던 한 학기를 마친 6월 어느 날, 나는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과제에 지칠 대로 지쳤던 내게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었고, 파리와 런던, 그리고 맨체스터는 그런
숙대신보   2019-05-13
[여행숙케치] 패기와 객기로 떠난 미국 여행
2018년도 1년의 휴학 동안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당연히 미국 여행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해 하반기를 여행 조사와 준비 및 계획으로 보내기도 했고, 여행을 위해 아르바이트비를 꼬박 모으기도 해서 더 소중한 여행이다. 2주 동안 LA, 샌프란시스
숙대신보   2019-03-25
[여행숙케치]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이제는 애들이 우리 안 따라오겠지? 아마 이게 마지막일 것 같아.”나와 오빠가 훌쩍 커버리고 나서는 첫 여행으로 가족 모두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2019년의 시작에는 가족 모두가 작년의 겨울에서 다시 돌아온 겨울까지의 시간들로 지쳐 있었을
숙대신보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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