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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터뷰] '지구에서 한아뿐'인 소설가 정세랑
“문득 주인공이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모두가 주인공이라 주인공이 50명쯤 되는 소설, 한 사람 한 사람은 미색밖에 띠지 않는다 해도 나란히 나란히 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를요.” 51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정세랑 작가
이유민 기자   2020-05-25
[이주의 문화] 우리의 어지러운 봄, 난춘
지난 10일(일), 발표된 밴드 새소년의 ‘난춘’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아니라 어지러운 봄이라는 뜻의 난춘. 필자 또한 이 노래를 들으며 봄의 한가운데에서 또는 그 끝자락에서 긴 산책을 하고, 혼자 생각에 잠기고, 잠에 들었다. ‘코
숙대신보   2020-05-25
[사설] 응원 문화 가장한 여성혐오 사라져야
관중석에 리얼돌을 앉혀 논란이 된 FC서울이 결국 제재금 1억 원을 부담하게 됐다. 여성을 단순한 성욕 해소의 대상으로 묘사해 성 상품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고, 신체의 특정 부위를 왜곡해 인간의 존엄성을 크게 훼손한다는 문제를 안은 리얼돌을 국내
숙대신보   2020-05-25
[기획] 대학생 재테크, 금융시장에 부는 젊은 바람
대학생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연구리포트 「2018 밀레니얼 세대의 재테크」에 따르면, 만 19세부터 만 24세 230명 중 142명인 61%가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재테크란 ‘재무 테크놀로지(techno
신유정 기자   2020-05-25
[청파만평] 청파만평
숙대신보   2020-05-25
[독자의 일침] 사회적 거리를 좁혀준 숙대신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의 많은 것이 크고 작게 바뀌었다. 숙대신보를 종이신문으로 만날 수 없게 된 것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란 말처럼 위기는 곧 기회다. 숙대신보가 종이신문만이 아닌, 온라인에서도 익숙해지는 대학언론이 된다면 본교를 넘
숙대신보   2020-05-25
[기획] 레즈비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다
조선 시대에도 레즈비언이 있었을까? 지난 1436년 음력 10월 24일(세종 18년) 기록된 조선왕조실록엔 ‘세종은 궁녀들이 몸종들과 저희끼리 서로 좋아하면서 함께 잔다는 말을 듣고 이를 몹시 밉게 여겨 금지령을 내렸다’고 적혀 있다. 이처럼 여성 간
이하린 기자   2020-05-25
[여행숙케치] 2018 제주도 여행기
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중지된 탓에 동기와의 만남조차 불투명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태원 클럽 사태’로 ‘계절학기마저 사이버 강의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도는 지금, 야속하게도 날씨는 놀러 다니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로
숙대신보   2020-05-25
[이주의 숙명인] 청파동에 싹튼 친환경 음식 플랫폼
‘당신이 필요한 음식’과 ‘음식이 필요한 당신’을 찾아주는 학우들이 있다. 바로 식품 마감 할인 플랫폼 ‘싹’을 운영하는 네 명의 학우들이다. ‘싹’은 청파동 음식점 사장님과의 소통을 통해 학우를 위한 할인 이벤트를 만든다. 이벤트는 본교 커뮤니티 에
숙대신보   2020-05-25
[학생칼럼] 고작 단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면
필자의 경험을 소개하며 글을 시작하려 한다. 사촌 동생의 선물을 사러 들어간 가게의 인형 판매대에는 똑같은 인형 수십 개가 놓여있었다. 친구는 곰 인형 하나를 집어 들며 “이거 살 거지?”라고 물었고, 필자는 “아니, 옆에 더 예쁜 거”라고 대답했다.
숙대신보   2020-05-25
[취재수첩] 눈 맞춤의 미학
마주 보던 얼굴들이 그립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어려워진 올해 1학기엔 편집실 출근도, 지면 발행도 없었다. 함께 모니터 너머로 기사를 보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순 있었지만, 바로 옆자리에 동료가 있다는 든든함까지 대신해 주진 못했다. 기사를 쓰
이유민 기자   2020-05-25
[1면-단신] 본교 학생회관 건물 일부 출입 제한됐다
지난 18일(월)부터 본교 학생회관 내 일부 구역의 출입이 제한됐다. 출입제한구역은 동아리방과 공동 연습실 등이 있는 4·5·6·7층으로, 해당 조치는 대면 수업 전면 실시 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해당 조치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결정됐다.
방유경 기자   2020-05-25
[1면-단신] 본교 대면 수업 운영 방침 변경됐다
본교가 수강생과의 합의와 방역 점검을 완료한 때에만 일부 과목의 대면 수업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지난 4일(월)부터 실험·실습·실기 과목만 대면 수업을 허가했으나(지난 숙대신보 제1379호 ‘대면 수업 위한 예방 수칙 안내’ 기사 참고) 최근
이희망 기자   2020-05-25
[1면-단신] 사회봉사인증제 요건 한시적 완화됐다
2020학년도 1학기 사회봉사 인증제가 한시적으로 변경됐다. 본교 학생지원센터는 지난 3월 9일(월)과 15일(금) 두 차례에 걸쳐 본교 공식 커뮤니티 ‘스노위(SnoWe)’에 운영 계획을 공지했다.본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봉사 인증제
황수호 기자   2020-05-25
[1면-단신] ‘개교 이래 최초’ 온라인 상담 서비스 운영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 14(목)일부터 본교 경력개발 시스템 스노웨이(SNOWAY)에 온라인 취업 상담 서비스가 개설됐다. 온라인 취업 상담은 본교 경력개발시스템 스노웨이 접속 후 ‘진로취업상담’ 게시판 내 ‘취업 Q&A’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신영 기자   2020-05-25
[부장칼럼] 당신의 연대기는 연대가 된다
가족끼리 투덕대는 이야기를 누가 좋아하겠어? 계속 써야 더 중요해지는 거야. 지난 2월 12일(수)에 개봉한 의 대사다. 작가 지망생 ‘조’는 동생 ‘에이미’의 말에 용기를 얻어 네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쓰고, 결국 출간까지 하게 된다.의 조는
임세은 기자   2020-05-25
[기획] 복지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 한국식 기본소득을 살펴보다
지난 3월,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곤란으로부터 도민의 인간적인 생활을 보조하기 위해 전 도민에게 각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유사하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긴급 경제 부양책은 한국뿐 아니라 스페인, 호주 등 세계
김지선 기자   2020-05-18
[기획] 복지국가와 기본소득-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 인터뷰
본지는 기본소득에 관한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듣고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인 이상이 예방의학 전문의와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예방의학 전문의로 제주대 의대에서 20년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2007년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창립 이후
김지선 기자   2020-05-18
[1면-단신] 신입생 대상 진로특강 성료
본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최한 ‘슬기로운 숙명생활’이 지난달 17일(금), 20일(월), 28일(화), 지난 4일(월), 6일(수) 총 5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래 2차로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해당 행사는 학우들의 높은 참여율에 힘입어 5
한채연 기자   2020-05-18
[1면-단신] 대면 수업 위한 예방 수칙 안내
지난 4일(월)부터 본교는 실험·실습·실기 과목 중 대면 수업 운영요건을 충족한 과목에 한해 대면 수업을 허용했다. 등교 불가한 학생의 수업 제공 및 출석 인정 방안, 안전거리 확보, 방역 관리 등으로 구성된 대면 수업 운영요건을 충족하고 교무처에 대
한채연 기자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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