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② 사회심리학과 아카데믹 시리즈 지난 20일(목), 진리관 모의법정에서 본교 사회심리학과에서 주관하는 아카데믹 시리즈 특강이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가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는 라는 주제로 전자 파놉티콘과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다
구민경 기자   2015-05-25
[부장칼럼] 대학 내 순수학문에 대한 애도(哀悼)사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진리의 상아탑이라 불리던 대학은 어느새 취업의 상아탑이 됐고 순수학문은 그 어디에서도 찾지 않는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다. 언제부터 순수학문이 대학에서 가장 추구해야 할 가치가 아닌 가장 먼저 관심을 끊는 존재가 됐을까. 이에
구민경 기자   2015-04-06
[숙명in 숙명人] 공부에 성별과 나이란 없다
고국을 떠나 머나먼 타지에 자리잡은 사람들을 보면 어떤 사연으로 그곳에 가게 됐는지 궁금해진다. 나이 지긋한 여성의 경우 보통 결혼 후 해외에 자리잡거나 그곳에서 가정을 꾸려 정착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여기, 오로지 자신의 꿈을 위해 미국과 프랑스로
구민경 기자   2015-03-09
[기획] 서울 5대 고궁 특집 - (1) 500년 역사의 산실 경복궁
빌딩과 자동차 매연으로만 가득 차 있을 것 같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도 고즈넉한 자연과 옛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왕과 왕족들이 머물던 고궁이다. 서울에는 경복궁, 덕수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이렇게 5개의 궁이 남아 5대 궁이라
구민경 기자   2014-11-24
[기획] 한국사회의 불편한 진실, 여성 혐오
여성 혐오란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나 여성, 혹은 여성성에 대한 강한 편견을 말한다. 더러는 남성우월주의를 수반하기도 한다. 현재 한국사회의 여성 혐오 현상은 생각보다 깊고 넓게 퍼져있다. 일부 여성의 잘못을 전체 여성에게 일반화하기도 한다. 가끔은 여
구민경 기자   2014-10-06
[기획] 2014 SOOKMYUNG'S FESTIVAL
2014년 청파제 주제는 “청을 입자, 청춘을 입자!”, Dress code는 ‘청’이다. 청바지를 입은 학우들은 노출 없이도 멋진 각선미를 뽐냈다. 낮에는 활기차고, 밤에는 화끈했던 올해 축제.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축제가 열렸던 그 3일
구민경 기자   2014-09-29
[부장칼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연휴만 같아라?
구월 중순, 기력을 다 못 펼친 여름이 아쉬웠는지 한낮에는 아직도 무더위가 심술을 부린다. 청명해진 하늘 덕분에 햇볕은 더욱 따갑게 내리쬐지만, 새벽녘에는 으슬으슬함이 파고들어 나도 모르게 이부자락을 턱 끝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바야흐로 천고마비(天高
구민경 기자   2014-09-15
[기획] 중국에서 들려온 “대한 독립 만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주최한 에서 총 33명의 탐방단이 중국으로 향했다. 기자는 대학생 탐방단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서울에서의 1박을 포함해 총 6박 7일(7/25~7/30) 동안 백범 김구 선생님의 발자취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고된 여정을 따라가 봤
구민경 기자   2014-09-01
[기획] 더 넓게 더 새롭게, 프린터의 한계를 뛰어넘다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는 어떤 물건이든지 뚝딱 만들어낸다. 영화에서는 물체를 스캔한 데이터로 똑같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비현실적인 상황처럼 보이지만, 기술은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할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자신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9
[취재수첩] A 씨의 엉터리 다이어트 일기
A 씨는 다가올 여름이 걱정이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짧은 옷을 꺼내 들기는 했지만, 그동안 숨겨두었던 살들이 신경 쓰인다.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한 A 씨, 주변에서 살 빠지는 데 도움이 된다는 행동은 모두 시도해 보기로 했다.A 씨는 먼저 찜질방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9
[창학특집호] 10년째 업로드 중… 숙게는 이야기를 싣고
조선시대에는 억울한 자들의 사연을 접수받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했다. 신문고는 정보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중앙행정부와 백성 사이의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또, 일제 강점기에는 사회 전반의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민공동회를 열었
85기 구민경 기자, 86기 권나혜 기자   2014-05-19
[취재수첩] 유난히 인터뷰 복이 많았던 기자의 행복
지난 주, 박지은 동문 인터뷰를 가기 위해 편집실에서 분주히 준비하던 나에게 동기가 말을 건넸다. “넌 참 인터뷰 복이 많은 것 같아.” 생각해 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숙대신보 기자로서 10명이 넘는 인터뷰이를 만났다. 동기들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2
[숙명in 숙명人] “남들 따라하는 취업, 행복은 따라오지 않아요”
압구정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유명 퍼스널트레이너, 박지은(경영 09졸) 동문을 만났다. 그녀가 운영 하는 블로그 는 연일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다이어트 레시피와 관련된 책을 집필하고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며 방송에도 종종 출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2
[사람 인터뷰] 홍대에서 소규모를 만났네
노래를 틀자 지지직 하는 소음이 들린다. 이어폰이 잘못된 걸까? 혹 음향적인 문제는 아닌지 앨범표지가 뜬 화면을 흘깃 바라본다. 잠시 표정을 찡그렸지만 이내 소음인 줄만 알았던 기계음 소리가 독특한 음색의 보컬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오묘한 조합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4-14
[지난 기사] 숙대신보, 다양한 내용으로 균형을
신보(新報)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로부터 오는 새로운 소식의 장이다. 오늘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지역에서 세계로 소식을 아우르는 범위는 무한대로 뻣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숙대신보가 총 8면에 각 부문별로 쏠림이 없이 균형있게 지면을 할
숙대신보 독자위원   2014-03-25
[취재수첩] 심장은 왼쪽 가슴에 있다?
크고 작은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국민의례, 바로 국기에 대한 경례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오른손을 왼쪽가슴에 대고 태극기를 바라보며 각자 애국심을 다진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모두 왼쪽가슴에 오른손을 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까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10
[2면-단신] 인적 드문 교내 미술관, 문신(文信)은 운다
제2창학 캠퍼스로 올라가기 전, 계단에서 오른쪽으로 약간만 방향을 틀면 르네상스 플라자가 나온다. 르네상스 플라자는 학우들의 작품이 걸린 청파갤러리와 본교 박물관 등 각종 문화시설이 자리한 공간이다. 스노우 카페와 글로벌라운지를 포함한 르네상스 플라자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10
[기획] 지구를 닮은 별, 생명의 움직임을 찾아서
외계인과 지구인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는 20%를 웃도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막을 내렸다. 우주와 외계인을 소재로 다룬 각종 컨텐츠는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도심 한 가운데 등장한 미확인 비행물체와 외계인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03
[취재수첩] 술술 들어오는 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술에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면 맛도 좋고 덜 취한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술에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다. 술에 탄산음료를 넣으면 도수가 낮아져 마시기 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탄산음료로 희석된 술은 위 속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03
[청파동 사람들] “완판녀 눈송이 숙대문구에서 찾으세요!”
숙대문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다이어리를 꾸며보자. 뭘로? 눈송이 스티커로~ 판매가 1000냥’과 같은 익살스러운 글이 올라온다. 교내 문구점 숙대문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여 점장의 노력이 돋보인다. 친근한 매력을 가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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