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부장칼럼] 공정에 앞서 관용을 생각하다
지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동안 아르바이트를 쉬게 됐다. 그제야 함께 일하는 기자들과 똑같이 마감일엔 기사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출근 시간에 맞춰 나가야 한다는 압박과 퇴근 후에도 편집실로 돌아와 발행 업무를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은 잠시 내려
김지선 기자   2020-09-21
[부장칼럼] 식판 뒤의 땀방울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온갖 관용어에 등장하는 ‘밥’을 봐도 그렇다. 안부를 물을 때는 ‘밥은 먹고 다니냐’고 묻고, 기분이 상했을 때도 ‘밥맛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만큼 대중은 식생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대표적인 예로 많은 국
신유정 기자   2020-09-14
[부장칼럼] 뉴노멀,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야
뉴노멀(New Normal)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뜻하는 신조어다. 일상의 붕괴를 넘어 새로운 일상이 자리 잡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말이다. 코로나19 발병 전에는 미세먼지나 감기와 특별한 같은 이유가 없다면 마스크
서혜원 기자   2020-09-07
[부장칼럼] 당신의 ‘박스’엔 무엇이 있나요?
밤낮으로 스마트폰을 쓰고도 그 원리를 모르는 게 부끄러워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공부엔 끝이 없어 보였다. 고민하던 차에 ‘블랙 박스(Black Box)’ 개념을 접했다.기능을 알지만, 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장치나 체
송인아 기자   2020-06-01
[부장칼럼] 당신의 연대기는 연대가 된다
가족끼리 투덕대는 이야기를 누가 좋아하겠어? 계속 써야 더 중요해지는 거야. 지난 2월 12일(수)에 개봉한 의 대사다. 작가 지망생 ‘조’는 동생 ‘에이미’의 말에 용기를 얻어 네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쓰고, 결국 출간까지 하게 된다.의 조는
임세은 기자   2020-05-25
[부장칼럼] 먹고사니즘과 정보의 홍수 딜레마
퇴임을 앞두고 적는 마지막 부장칼럼이다. 본지 웹사이트에 필자 이름을 검색해 그동안 보도한 기사를 뒤적여봤다. 시설물 교체부터 정책 수정까지, 구성원이 겪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소한 불편들로부터 작지만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학내보도부 기자로서 가장
이새롬 기자   2020-05-18
[부장칼럼] 코로나19, 그럼에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의 일상이 변화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외출을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주요 시위지에서의 집회 및 시위 활동도 금지됐다. 서울시장은 서울역광장, 효자동 삼거리,
강보연 기자   2020-04-06
[부장칼럼] 지뢰밭 속 행운아로 살아가는 기분이란
필자의 중⋅고등학교 동문이 N번방 가해자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필자의 고향 시청 소속 8급 공무원이었고, 범행이 드러나며 직위가 해지됐다. 소식은 필자의 지인들로부터 빠르게 전해졌다. 범죄자는 우리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며 여성들을 노리고 있
임윤슬 기자   2020-03-30
[부장칼럼]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이다. 3월은 봄꽃이 활짝 피어나고 새내기들이 부푼 마음을 가지며 학교에 입학할 때다. 설레는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게 될 때이지만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다.이전과 다른 일상에 대학생들은 불편함
강수연 기자   2020-03-23
[부장칼럼] 플루토스와 디케 사이에서
플루토스와 디케 사이에서플루토스(Plutus)는 고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부와 풍요가 인격화된 신이다. 플루토스는 평화의 신 에이레네(Eirene)와 행운의 신 티케(Tyche)의 조각상에 안겨있는데, 고대인들이 경제적 풍족함을 평화, 행운과 밀접하게
김보은 기자   2020-03-16
[부장칼럼] 성별 구분 없는 선택, 책임도 그러해야
남성의 자궁경부암 백신 비용이 ‘60만 원’이라고 한다. 여성의 경우 만 12세에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나 남성은 무조건 비용을 치러야만 한다. 예상보다 비싼 비용에 남성들은 당혹감을 드러냈고, 여성들은 그런 남성들을 이기적이라 비
임윤슬 기자   2019-11-25
[부장칼럼] 총학생회, 간식행사를 넘어서라
총학생회(總學生會)란 사전적 의미로 한 학교 안의 학생 단체들을 통틀어서 지휘하는 학생들의 자치 자체다. 그러나 본지 기획 면 ‘대학생정책열린토론, 청년의 오늘을 말하다’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을 유지하기도 버거운 대학생들이 학생사회를 이야기하는
이새롬 기자   2019-11-18
[부장칼럼] 준비되지 않은 나라에 봄은 오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우리는 ‘통일’에 대한 교육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남한과 북한이 한 민족이라는 이유로 통일을 해야만 한다는 식의 주입식 교육은 그 당시만 하더라도 통일은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통일이 이른 시일 내에
강수연 기자   2019-11-11
[부장칼럼] 변화의 과도기에 서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한다’는 사실 단 하나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기존의 집단이 살아남기 위해선 누구보다 발 빠르게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종이신문도 마찬가지다. 더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식당에서, 강의실
김보은 기자   2019-11-04
[부장칼럼] 숙명을 이끄는 자, 응답하라
이대로는 안 된다. 본교의 ‘깜깜이’ 총장 선거를 공정함으로 밝히기 위해선 이제 본부 차원의 적극적인 총장선출제도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본교에서 총장은 본교 예산의 편성·집행에 대한 최종 결정권, 교원에 대한 인사권을 가진다. 등록금이 갑자기 올라도
송인아 기자   2019-09-30
[부장칼럼] 이제 귀를 덮는 머리카락이 없으니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삭발’을 감행하면서까지 지키고자 한 이 나라는 기회의 불모지가 됐다. 원화가치와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걷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치 상황은 어지럽기만 하다.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신기술 개발과 적용을 위한 정부의 적
김보은 기자   2019-09-23
[부장칼럼] 민주주의로 이어진 홍콩과 우리
1997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의 반환을 위해 중국은 일국양제 체제를 도입했다. 일국양제 체제란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로,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중국이 홍콩의 생활방식을 보장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중국은 일국양제 체제 도입 이후 지금까지 단 한
강보연 기자   2019-09-09
[부장칼럼] 비혼 여성을 위한 국가는 없다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거론된 지 10여 년이 흘렀다. 정부는 그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나름의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2005년, 정부는 기존 여성부의 명칭을 여성가족부로 변경했다. 사회문화의 변화에 따라 등장한 여러 형태의 가족이 전통적 가
임세은 기자   2019-09-02
[부장칼럼] 나의 선택은 헛되지 않았다
우리가 어떤 중대한 선택에 앞서 흔히 따져보는 부분 중 하나가 기회비용이다. 기회비용은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할 수밖에 없는 다른 선택지 중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이 지닌 가치다. 필자에게 있어 숙대신보 선택의 기회비용은 크게만 느껴졌다. 동기들이 본
서조은 기자   2019-05-27
[부장칼럼] 다음 기자단에게 바란다
과중한 업무나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거나 생활 패턴이 망가지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피로도 회복되지 않는다. 필자는 잠이 많은 편이다. 이에 숙대신보 활동하면서 필자에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위혜리 기자   2019-05-20
 1 | 2 | 3 | 4 | 5 | 6 | 7 | 8 | 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장윤금 | 편집인 겸 주간 : 심숙영 | 편집장 : 이유민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윤금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20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