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두려움, 설렘이 되다
필자에게 숙대신보는 대학 생활의 시작이나 다름없었다. 대학생이 된 만큼 많은 사람과 협업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찬 필자는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숙대신보 동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할 날을 상상하며 입
이희망 기자   2020-09-14
[취재수첩] 초지일관으로 변화를 꾀하다
숙대신보 2020학년도 2학기 발간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본지는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발간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지 기자단은 편집실이 아닌 각자의 집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기자’라는 직업을 꿈꾸며 본교 입학
정가현 기자   2020-09-07
[취재수첩] ‘홀로서기’, 불가능을 가능으로
기사를 바쁘게 준비하던 날이었다.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사라진 필자의 생활에선 여유로움을 찾을 수 없었다. 기사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감할 때까지 한 순간도 마음을 편히 놓지 못했다. 기사 작성을 위한 일련의 업무들은 필자에겐 ‘버겁고 힘든 일’로
숙대신보   2020-06-01
[취재수첩] 눈 맞춤의 미학
마주 보던 얼굴들이 그립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어려워진 올해 1학기엔 편집실 출근도, 지면 발행도 없었다. 함께 모니터 너머로 기사를 보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순 있었지만, 바로 옆자리에 동료가 있다는 든든함까지 대신해 주진 못했다. 기사를 쓰
이유민 기자   2020-05-25
[취재수첩] 사람을 아끼는 기자가 되기 위해
최근 전공 수업의 일환으로 취재 보도의 귀감이라는 기획 기사 몇 개를 분석했다. 각종 언론 공모전 수상작이기도 한 기사들의 공통점은 ‘사람을 아끼는 취재’였다. 담당 기자들은 좋은 기사를 위해 누구보다 진지한 태도로 취재원을 대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
신유정 기자   2020-05-18
[취재수첩]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 그 이상을 묻다
‘좋은 질문을 하자’ 숙대신보 기자 활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줄곧 따라다니던 필자의 좌우명이다. 좋은 질문은 좋은 기사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취재원에게 유의미한 파동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줄곧 평온한 것만 같은 일상적인 삶을 비틀어 의문
숙대신보   2020-04-06
[취재수첩] ‘바쁘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않기를
기자라는 호칭이 아직 어색한 지금, 처음 숙대신보에 지원한 이유를 떠올려 봤다. 언론인이 되고 싶어서,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누구보다 바쁘게 많은 일을 해내고 싶어서라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다. 대학에
서혜원 기자   2020-03-30
[취재수첩]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 ‘노력’
지난해 10월 14일(월)이었다. 편집실에서 마감을 끝내고 다가오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던 중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청소년기를 함께 했던 f(x)의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기사였다. 설리의 사망 소식은 순식간에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숙대신보   2020-03-23
[취재수첩] 이어받은 마음으로 이어가는 숙대신보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든 대체불가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필자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던 고등학교 시절, 학원 선생님께서 당신의 학생들에게 종종 하시던 말씀이다. 언젠가의 수업 중 이 말을 처음 들은 이래, ‘대체불가한 사람’이라는 것은 언
김지선 기자   2020-03-16
[취재수첩] 썩지 않기 위해
‘읽어본 적 없음’ ‘어디서 신문 배부하는지도 모름’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모름’ 필자가 마주한 숙대신보에 대한 학우들의 평가는 냉혹했다.필자는 지난 숙대신보 창간호에 실린 기사를 맡았다. 해당 기사의 설문지 답변을 수합하며 숙대신보에 대한 학우
숙대신보   2019-11-25
[취재수첩] “낯설게 불러 주세요”
숙대신보에 입사하고 나서 자기소개를 할 일이 많아졌다. 메일을 보낼 때마다 마지막 줄에 써넣는 ‘숙대신보 정기자 이유민 드림’이라는 서명과, 인터뷰이에게 숙대신보 명함을 내미는 순간이 뿌듯함으로 다가왔다. 취재 활동을 할 때만큼은 대학생이 아닌 기자의
이유민 기자   2019-11-18
[취재수첩] 뱉지 못한 말, 뱉지 않을 말
필자의 꿈은 오래도록 기자였다. 늘 새로움과 마주하는 사람, 글을 많이 쓰는 사람, 글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 등 기자를 지칭하는 모든 수식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중·고등학교에서도 신문부였던 필자는 당연하게도 입학하자마자 학보사를 찾았다. 과동기들과
신유정 기자   2019-11-11
[취재수첩]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동기들과의 대화는 필자에게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안겼다. 하지만 필자는 긴 인생에 조바심은 독이 된다는 한 선배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려 한다. ‘꿈을 가져야 한다’ 어릴 적 초등학교 선생님께 한 번쯤 들었던 말이다. 그러나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명확한
숙대신보   2019-11-04
[취재수첩] 선장은 항해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존재의 이유는 아니다.’ 필자가 좌우명으로 삼은 문장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지를 마주한다. 그때마다 필자는 항구에 머물러 있기보단 좌우명처럼 모험을 떠나는 쪽을 골랐다. 입학하자마자 모두가 힘
이유민 기자   2019-09-30
[취재수첩] 나를 완성할 하나의 조각, 숙대신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는 비단 톨스토이만의 화두가 아니다. 정기자가 되고 필자도 같은 고민을 했었기 때문이다.톨스토이는 주변의 사랑이 사람을 살게 한다고 했다. 하지만 반년 전 함께 시작했던 수습기자들은대다수가 떠나고 없다. 와중에 동료 기자는
김지선 기자   2019-09-23
[취재수첩] 숙대신보, 수업 그 이상의 경험
“여기가 학교에요?” 중학생이었던 필자에게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법원에 놀러가 재판을 방청하는 것을 봐온 법원 경위가 한 말이다. 2012년 11월 20일, 한 번의 국민 참여 재판을 계기로 검사라는 꿈이 생긴 지 7년이 지났다. 재판에서 느껴지는 강
숙대신보   2019-09-09
[취재수첩] 답을 찾는 순간을 기다리며
학보사 기자와 동아리, 우수한 성적과 공모전 수상, 그리고 다독. 필자가 숙대신보에 들어오기 전 꿈꿨던 목표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회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필자는 많은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었다. 살면서 하고 싶었던 활동을 제대로 한
숙대신보   2019-09-02
[취재수첩] 아쉬움을 뒤로 한 새로운 도전
필자는 숙대신보에 들어와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 인생 처음으로 필자 이름과 메일이 필자의 글과 함께 종이신문에 실렸고, 기사와 함께 실린 필자의 바이라인(By-line)이 뿌듯해 그 부분만 캡처해 사진첩에 저장도 했다. 유명인을 만나 기자로서 인터뷰를
강보연   2019-05-27
[취재수첩] 정기자 발간의 마지막 단추를 꿰며
지난해 10월, 취재수첩에서 필자는 숙대신보가 필자의 ‘처음’이라 고백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이번 취재수첩을 통해서는 그간의 경험을 반성하려 한다.야심차게 준비했던 첫 기사로 혹독한 비판을 받은 후부터 지금까지, 괜찮은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필자
임윤슬 기자   2019-05-20
[취재수첩] 만남, 새로운 재충전의 방식
혼자 쉬면서 재충전을 하는 필자는 좀처럼 누군가에게 먼저 만나자고 제안하는 경우가 없다. ‘혼밥’ ‘혼영’에 익숙한 필자가 누군가의 말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전화를 하고 직접 찾아가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기사를 완성하기 위해 개요를 준비하고 초고
임세은 기자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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