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익히는 것이 관건"

2007-11-10     이소라 기자

 

프라자호텔 일식당의 성기협 요리사가 우리 학교 한국음식연구원 ‘나비’ 모임에서 지난 5일 ‘호텔 일식’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진은 성 요리사가 모듬 해산물 버터구이에 들어갈 재료들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다. 나비란 한국음식연구원 수료생들과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통식생활문화 전공 회원들이 모여 우리 음식을 연구하는 연구회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