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청신호가 켜졌어요

2018-11-11     임윤슬 기자
▲ 지난 3일(토), '효창공원삼거리'에 신호등이 설치됐다. 이전까지 비보호 횡단보도였던 이곳은 본교 인근에 위치해 이용하는 학우의 안전문제가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