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전 잠깐, 여기는 세면대입니다
2018-09-16 숙대신보
▲ 지난 9일(월) 학생회관 3층 여자 화장실의 세면대에 빨간 국물과 건더기가 가득 차 배수구를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