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기획
‘생활의 지혜’ 자취생ver.
정소영 기자  |  smpjsy71@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모든 것을 혼자 해나가야 하는 자취생들이 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생활의 지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취생활 100배 즐기는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주목할 것!

끼니때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밥을 해먹고 싶지만, 매번 쌀을 씻기가 번거롭다면? 밥을 한꺼번에 하고 냉동실에 나눠서 보관해 놓자. 꽁꽁 얼려놓은 밥을 하나씩 꺼내 전자레인지에 2분 동안 해동하거나, 전기밥솥에 물을 몇 숟갈 넣은 후 취사버튼을 누르면 된다.


또한,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계란과 같은 필수 식재료는 늘 떨어지지 않도록 구비해 놓는 것이 편리하다. 특히 마늘이나 대파는 한꺼번에 찧거나 썰어 놓은 후 냉동 보관 해놓으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쓸 수 있어 유용하다.


냉장고에 오랫동안 넣어둔 우유가 상했는지 궁금하다면 물 한잔에 우유 몇 방울을 떨어뜨려 보면 된다. 우유가 퍼지며 물과 섞인다면 상한 것이고, 물 밑으로 우유가 가라앉는다면 마셔도 되는 것이다.


공동구매는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할인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생필품을 대량으로 묶어 팔기 때문에 주변의 자취생들과 함께 구매한다면 낱개로 살 때보다 싸게 살 수 있다. 생필품 뿐 아니라 수박이나 치킨, 피자 등 혼자 먹기 버거운 음식들을 함께 나눠 먹는다면 생활비는 절약하고 돈독한 정은 높일 수 있다.


혼자 사는 자취생에게 ‘건강’은 스스로 가꿔야할 요소이다. 청파동에 자취하는 숙명인들이라면 주변의 운동시설을 십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갈월사회복지관’에서는 수영, 헬스, 검도, 요가 등을 비교적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문의: 02-752-7887) 우리 학교 후문 쪽에 있는 효창공원 역시 가벼운 조깅 코스로 적합하다. 세 개의 조깅 코스와 운동기구, 발지압 도로가 마련돼 있다.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공유경제, 새로운 경제혁신 불러올까
2
온전히 여성으로서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3
숙명을 이끄는 자, 응답하라
4
‘너나 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노래
5
여성, 세상을 향해 달리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