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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호 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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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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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자 동문 시집『꽃의 기호』출간

전길자(국어국문 65졸) 동문이 시집 『꽃의 기호』를 출간했다. 전 동문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꽃을 묘사하고 더 나아가 꽃의 모습을 통해 생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보여줬다. 전 동문은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여성문학인협회, 시마을 시낭송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시집『나무는 아파도 서서 앓는다』『저 새떼들이 부럽다』『안개마을』 등이 있다.

성낙희 동문 『논어의 혼1』출간

성낙희(국어국문 68졸) 동문이 『논어의 혼1:오랜 잠에서 깨어날 것인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성 동문은 논어의 제1권 ‘학이편(學而篇)’ 중 현대인의 삶과 관련되는 구절을 엄선해 그 의미를 문답식으로 재미있게 기술했다. 성낙희 동문은 현재 우리 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최치원의 시 정신 연구』와 시집『향수』『먼 길』등이 있다.

성악가 김윤옥 동문 가곡앨범 출시

김윤옥(성악 84졸) 동문이 한국 가곡을 모아서 부른 앨범 <나의 목소리로 남기고 싶은 가곡>을 출시했다. 이 앨범에는 ‘사공의 노래’ ‘추억’ ‘꿈’ 등의 가곡과 ‘시소타기’ 등의 신작 가곡들이 담겨있다. 이 앨범은 과거의 LP판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다움을 담기위해 녹음과정 중 수정작업이 최소화 됐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가곡을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윤옥 동문은 우리 학교 음대와 밀라노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뉴질랜드에서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재만 교수 무용 공연 ‘Mr.춘향’ 열어

정재만(무용 전공) 교수가 지난 2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가야금홀에서 무용인생 45주년을 기념해 공연 ‘Mr.춘향’을 열었다. 정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은 이번 공연은 이몽룡이 춘향을 대신해 변 사또의 수청을 든다는 독특한 줄거리를 비롯해, 비보이의 춤이 더해지는 등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정재만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이며, 현재 (사)벽사 춤 아카데미 이사장, 워커힐 예술단 단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심양섭 강사『여자가 기자가 된다』출간

우리 학교 심양섭(언론정보 전공) 강사가 『여자가 기자가 된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2006년도 2학기 정보방송학 전공 ‘기획탐사저널리즘’ 수업 중 학우들이 심 강사의 지도하에 작성한 기사가 수록돼 있다. 또한 여성이 신문사 입사부터 중견기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비롯해, 여기자의 실상과 전망, 언론계의 차별과 관행, 처세술과 차별 극복 방안, 언론고시 전략과 노하우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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