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경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우리 학교의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한 코너이다. 2006년까지 유지된 반사경은 잘못된 표지판, 고장난 수도꼭지 등 학교 생활에 불편을 주는 문제들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반사경을 통해 보도된 곳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승현 기자
smplsh73@sm.ac.kr
반사경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우리 학교의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한 코너이다. 2006년까지 유지된 반사경은 잘못된 표지판, 고장난 수도꼭지 등 학교 생활에 불편을 주는 문제들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반사경을 통해 보도된 곳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