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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팁
김혜미 기자  |  smpkhm7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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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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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신 차,‘약이 된다’

①옥수수수염차: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소변의 양이 적거나 잘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 좋다. 또 대변을 볼 때 통증을 느낀다면 옥수수수염차를 마셔라.
②보리차: 수분 보충 효과가 뛰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다. 또, 속을 따뜻하게 해 배탈을 예방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③유자차: 기침이 멈추지 않을 때 멎게 하고 입맛을 돋군다.
④매실차: 술을 마시고 난 뒤 숙취 해소나 멀미가 있을 경우 좋다.

*차 DIY,‘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①녹차라떼 만들기 준비물: 우유,가루녹차,설탕,얼음
가루 녹차 2~3티스푼정도를 약간의 뜨거운 물에 설탕과 함께 녹인다. 차게 먹으려면 얼음과 우유를, 뜨겁게 먹으려면 데운 우유를 부어서 먹는다. 녹차라떼는 녹차의 향 뿐만 아니라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②생강차 만들기 준비물: 생강,설탕,꿀
생강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 얇게 저민다. 그 다음 생강 맛이 우러나도록 끓여 그 물을 체에 거른 후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타서 먹으면 된다. 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생강차는 환절기 때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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