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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당, 오늘의 메뉴는 뭐지?”
서어리 기자  |  smpser71@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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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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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은 반나절 동안의 수업으로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오전 수업이 끝나고 이미 허기에 지쳐 있는 숙명인이라면 가까운 학생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학생식당은 어느 곳이든 가격도 저렴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일반 식당에 비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모두를 절약하고 싶은 학생들의 욕구 또한 모두 충족시켜 준다.

우리 학교 식당으로는 명신신관 지하의 학생식당, 도서관 5층의 휴(休), 순헌관 지하의 교직원 식당이 있다. 숙명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학생식당은 가격대별로 한식, 일품, 양식 등 3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한식의 경우 오전에도 식사가 가능하므로 아침을 거른 숙명인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휴에서는 비빔밥이나 카레라이스 같은 ‘한 그릇 음식’만 준비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며, 한식이나 양식 모두 가격은 같다. 마지막으로 교직원식당에서는 명신신관의 학생식당이나 휴보다 조금 비싸지만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선보인다. 식단은 숙대신보 2면 하단에서 매주 게재되므로 식단을 확인하고 싶다면 매주 월요일 신문을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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