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8일 음악대학 6층 숙연당에서 열린 유리드믹스 페스티발에서 생후 23-28개월의 어린이들이 코레오그라피 '개미와 베짱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클래식 음악에 맞춰 걷기, 달리기, 공 튀기기 등을 하며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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