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2면-단신
온라인공개강좌 대상 기관에 K-MOOC 추가돼
강보연 기자  |  smpkby96@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0일(금) 온라인공개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이하 온라인공개강좌) 학점인정 신청이 시작됐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온라인공개강좌 학점인정 대상 기관에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이하 K-MOOC)가 추가돼 수강 가능한 국내 타 대학 강좌가 확대될 예정이다.

온라인공개강좌 학점인정 제도는 학우들이 강의실 밖에서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우는 해당 제도를 통해 해외 대학의 강좌를 미리 접할 수 있다. 본교 온라인공개강좌 대상 기관 중 하나인 코세라(Coursera) 내 스탠퍼드대, 프리스턴대 강좌가 대표적이다. 본교 박오숙 학사팀 대리는 “교환 학기를 가기 전 해외 온라인공개강좌를 통해 해당 대학 강좌를 미리 수강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본교에서 진행되는 수업뿐 아니라 타 대학의 수업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MOOC는 플러스학기제*의 영향으로 온라인공개강좌 학점인정 대상 강좌에 포함됐다. 박 대리는 “본인인증 제도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K-MOOC는 학생의 수강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과거에는 해당 제도에 포함되지 않았다”면서도 “자기주도성장을 장려하는 플러스학기제의 취지와 부합해 이번 학기부터 온라인공개강좌 학점인정 대상 기관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온라인공개강좌는 2월부터 7월 사이에 수강하면 여름 계절학기 과정으로, 8월부터 1월 사이에 수강하면 겨울 계절학기 과정으로 학점이 인정된다. 온라인공개강좌 수강 후 학점으로 인정받기 위해선 ▶MOOC 학점인정신청서 ▶강의계획서 ▶수강보고서 ▶MOOC 이수증을 학사팀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학사팀의 검토 과정을 거쳐 과목당 1학점씩 부여되며 최대 3학점까지 교양일반 학점으로 인정된다.
 

한편 본교 온라인공개강좌 학점 인정 제도 신청자는 학기당 5명 이내로 참여율이 저조하다. 박 직원은 “지난 학기엔 신청자가 한 명에 불과했다”며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생도 신청 할 수 있으니 학생들이 이 제도를 인지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플러스학기제 : 자기주도적 학습활동을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로, 올해부터 시행됨

강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공유경제, 새로운 경제혁신 불러올까
2
온전히 여성으로서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3
숙명을 이끄는 자, 응답하라
4
‘너나 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노래
5
여성, 세상을 향해 달리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