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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와 서울산업진흥원 여성창업가 양성 협약 체결
신유정 기자  |  smpsyj98@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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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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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수), 본교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eoul Business Agency, 이하 SBA)이 여성창업 활성화 및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 내외에서 창업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추진할 계획이다.

본교는 창업 관련 정부 지원 사업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본교는 지난2010년 국내 최초 창업 특화형 학과인 앙트러프러너십 전공 개설로 여성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선도했다. 지난 2015년에서 2017년까지 SBA 주관으로 진행된 캠퍼스 CEO 육성 사업에서 ‘시장소녀’ ‘퓨퓨’와 같은 우수한 여성창업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교 이용재 창업지원팀 대리는 “SBA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시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대한민국 여성 창업 포럼은 여성창업 생태계에 진입해있는 국내외 기존 구성원과 창업 준비자가 모이는 자리다. 강만구 SBA 교육지원팀 팀장은 “포럼을 통해 여성창업 활성화 대책을 고민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통문화 콘텐츠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하는 사업도 계획됐다. 이 대리는 “본교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서울시 브랜드와 연계한 글로벌 상품화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본교와 SBA는 기업시민적 사고를 가진 인재 양성을 계획했다. 강 팀장은 “창업의 성과를 지역사회 발전에 어떻게 투자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팀장은 “숙명여대는 창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적극적이다”며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여성창업을 선도하는 창업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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