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창학특집호
총학생회장 축사[창학특집호]
숙대신보  |  shinbosa@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총학생회장 황지수

숙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진숙명 제51대 총학생회장 황지수입니다.2019년 5월 22일, 숙명이 113번째 창학기념일을 맞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여성 교육을 위해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입니다. 우리 대학은 설립 이래로 지금까지 우수한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걸출한 여성 지도자들을 배출했습니다. 지금 숙명에서 꿈꾸고 배우는 우리들 역시 숙명의 이름을 빛내고 세상을 바꿀 사람들입니다.

숙명은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허락합니다. 우리는 숙명 안에서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무엇이든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함께’일 때 가능합니다. 제가 지난 3년 반 동안 숙명에서 배운 가치는 부정의와 모순에 대한 저항, 타자를 향한 열린 마음과 연대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더 넓은 세상으로 항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 어깨를 기대고 손을 맞잡는 숙명의 구성원들을 바라보면서 숙명이라는 이름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숙명의 구성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더 평등하고 민주적인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가 숙명에서 배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이 참여하는 총장직선제를 쟁취하고, 학생 ?소수자인권위원회를 설립하고, 구성원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총학생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숙명의 모든 구성원들께 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숙명의 11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숙대신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숙미회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2
창학기념식, 113년의 역사를 돌아보다
3
가상현실로 대비하는 취업 면접
4
아쉬움을 뒤로 한 새로운 도전
5
환경에 붙은 “빨간 딱지” 떼기, 그린캠퍼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