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 책이 없을 때!-‘찾지 못한 자료 신고' 서비스


필요한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온 당신. '대출 가능'한 도서라는 검색결과에 기쁜 마음으로 헐레벌떡 4층까지 뛰어올라간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책이 있어야할 자리에 책이 없다. 난감한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 ‘찾지 못한 자료 신고’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서비스는 대출 가능한 자료이나 서가에 비치되지 않은 경우 자료의 소재를 확인 받는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도서관 웹사이트의 ‘catalogs’ 검색에서 찾은 자료를 클릭한 후 하단에 있는 ‘찾지 못한 자료 신고’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도서관 관리자에게 신고가 접수되면 자료를 찾는 즉시 핸드폰이나 메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보고 싶은 책이 없을 때!-'희망&추천 도서' 서비스


보고 싶은 책이 있어 도서관으로 간 당신. 자료를 검색했더니 찾는 책이 도서관에 소장돼 있지 않다. 꼭 보고 싶은 책인데 너무 아쉽기만 하다. 이러한 경우, 보고 싶은 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경우 ‘희망&추천도서’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소장하지 않은 자료를 신청해 제공 받는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도서관 웹사이트의 ‘catalogs' 검색에서 신청하고자 하는 자료의 소장여부를 확인한다. 그 후 ‘My Library-희망&추천도서’ 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을 눌러 자료의 서명, 저자, 발행처를 제출하면 우선적으로 구입해 제공해 준다. 자료가 구비되기까지 국내도서 2주, 양서는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구비되는 즉시 핸드폰이나 메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보고 싶은 책이 있어 도서관으로 간 당신. 자료를 검색했더니 찾는 책이 도서관에 소장돼 있지 않다. 꼭 보고 싶은 책인데 너무 아쉽기만 하다. 이러한 경우, 보고 싶은 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경우 ‘희망&추천도서’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소장하지 않은 자료를 신청해 제공 받는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도서관 웹사이트의 ‘catalogs' 검색에서 신청하고자 하는 자료의 소장여부를 확인한다. 그 후 ‘My Library-희망&추천도서’ 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을 눌러 자료의 서명, 저자, 발행처를 제출하면 우선적으로 구입해 제공해 준다. 자료가 구비되기까지 국내도서 2주, 양서는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구비되는 즉시 핸드폰이나 메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도서관 웹사이트 주소 : lib.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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