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효창공원삼거리’ 버스 정류장 명이 ‘효창공원삼거리. 윤봉길 의사 등 묘역’으로 ‘숙명여대후문’역이 ‘숙명여대후문. 이봉창 활동 터’로 각각 병기됐다. 부착된 안내문에는 ‘윤봉길·이봉창 의사의 삶과 애국심을 날마다 기억하기 위하여 3·1 운동 100주년에 서울시가 버스 정류장 이름으로 새깁니다’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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