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2면-단신
겨울 내 새 단장한 명신관 화장실
이새롬 기자  |  smplsr96@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명신관 화장실 환경 개선 공사가 지난 1월 16일(수)부터 지난 3일(일)까지 진행됐다. 명신관은 본교에서 가장 많은 수업과 면접이 이뤄지는 건물로 화장실 노후에 따른 개선 요구가 끊임없이 지속돼왔다. 본교 이주경(앙트러프러너십 18) 학우는 “입학 면접을 위해 명신관에 방문했을 때 명신관 화장실의 낡은 재래식 변기와 악취에 충격을 받았었다”며 “이번 기회로 개선돼 다행이다”고 전했다.

노후 된 기존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배관, 타일, 세면기, 변기, 칸막이 등을 교체한 이번 공사는 명신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시행됐다. 특히 지금껏 학우들이 임의로 사용하던 남자 화장실은 두 곳을 제외하고 모두 여자 화장실로 확장해 변기 수량을 확보했다. 시설지원팀 김원평 담당자는 “지난해 예산 심의 시 공사 예산을 편성 받아 설계 후 전면 공사를 진행했다”며 “과거에도 파우더 공간설치, 배관 교체, 타일 보수 등의 부분적인 보수는 진행했었으나 전면교체는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사로 그동안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본교 김수정(앙트러프러너십 18) 학우는 “그동안 화장실 위생이 좋지 않아 불쾌했는데 개선돼 기쁘다”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 본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 진행에 어려움도 있었다. 김 담당자는 “명신관은 방학 중에도 이용자가 많아 계절학기 종료 후 공사를 시작해야 했다”며 “그럼에도 공사소음과 먼지로 인한 민원이 잦았다”고 전했다. 공사를 진행한 관계자는 “짧은 기간 내 공사를 끝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품질개선에 주력하며 공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새힘관과 연결된 계단 앞 화장실 공사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구정연휴로 인해 실질적인 공사기간이 짧았고, 공사 전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던 노후 배관교체 작업이 공사 도중에야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김 담당자는 “부득이하게 공사가 학기 중에 진행되는 만큼 소음을 대비해 가림막을 설치하고 강의 시간을 최대한 피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공사 일정 공지는 본교 공식 커뮤니티 ‘스노위(SnoWe)' 숙명인게시판에 게시돼 있으며 현재 공사 현장 주변에 안내문이 부착된 상태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정확한 소요 예산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새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숙미회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2
창학기념식, 113년의 역사를 돌아보다
3
가상현실로 대비하는 취업 면접
4
아쉬움을 뒤로 한 새로운 도전
5
환경에 붙은 “빨간 딱지” 떼기, 그린캠퍼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서조은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