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무인 증명 발급기가 새롭게 교체됐다. 지난 11월 본교는 올해 3월 전까지 본교 포털사이트 비밀번호 인증 등을 통해 교내 무인 증명 발급기의 본인인증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 제1356호 ‘허술한 교내 증명서 발급기, 본인인증 절차강화 시급’ 기사 참고). 그러나 1일(금) 본지 기자가 확인한 결과 변화된 무인 증명 발급기 또한 본인인증 절차엔 변함이 없었다. 송인아 기자 smpsia96@sm.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숙대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국제기구 향한 첫걸음, ‘찾아가는 국제기구 진출 간담회’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작가를 향한 발돋움, 회화과 오픈 스튜디오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2023 SFA 여성주간, 몰랐던 내 몸을 이해하다 도전을 즐기는 무대 위 나비, 최수진 뮤지컬 배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의문 남긴 제56대 총학생회 공청회, 학우에게 ‘가까이’ 다가섰나 피우리, 어느덧 임기 막바지… “숙명의 불꽃은 학우들 덕분”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 본교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무인 증명 발급기가 새롭게 교체됐다. 지난 11월 본교는 올해 3월 전까지 본교 포털사이트 비밀번호 인증 등을 통해 교내 무인 증명 발급기의 본인인증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 제1356호 ‘허술한 교내 증명서 발급기, 본인인증 절차강화 시급’ 기사 참고). 그러나 1일(금) 본지 기자가 확인한 결과 변화된 무인 증명 발급기 또한 본인인증 절차엔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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