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2면-단신
‘RE: bound’ “도약하는 숙명을 만들겠습니다”
서조은 기자  |  smpsje93@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새로운 기회를 얻어 도약하는 숙명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하고 제50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에 출마한 이들이 있다. 기호 1번 ‘RE:bound(이하 리바운드)’의 총학생회장 후보 조현오 (법 15) 학우와 부총학생회장 후보 박지영(체육교육 15) 학우다.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서 새로운 기회인 총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리바운드를 만났다.

총학 선거에 출마한 계기와 본인의 강점은
조: 단과대학 회장과 부비 상대책위원장을 겸업하면서 느낀 비대위 체제의 한계가 출마를 결심한 큰 역할이 됐다. 비대위 체제에선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제약이 많았기 때문에 작은 행사도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우를 위해 책임감 있게 일했던 경험들이 강점이 됐다.
박: 학과대표와 동아리 기장뿐만 아니라 이과대학 대표자의 자리까지 역임했다. 비대위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대표라는 자리의 책임감에 대해 알게 됐다. 또한, 체육교육을 전공하며 기른 체력도 총학으로 일하는 데 장점이 될 것이다.

리바운드의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조: 재학생으로서 본교가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공약을 고심했다. 핵심공약은 ▶학생인권센터 신설 ▶적극적인 학교 홍보로 ‘숙명 알리기’와 굿즈(Goods) 공모전이 있다. 기본적인 권리인 교육 분야에선 ▶전공교수의 강의 수 증진 및 강의평가 활성화 ▶강의평가 성차 별 항목 추가 ▶수면실 설치 및 공부할 수 있는 장소 확보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리바운드의 공약은 ‘소통’을 기반으로 설정했다.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총학은 좋은 총학이 아니다. 학우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크게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학의 역할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조: ‘학우를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지난 2년간 학생 최고 자치기구인 총학의 부재로 학우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이 한정됐다. 공약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해 학우들이 좋은 환경에서 복지혜택을 누리도록 할 것이다. 본교와 학우 사이의 연결고리이자 학우의 의견을 대변하는 소통의 창구 기능을 수행하고 싶다. 이에 학교 측에 학우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는 학생의 의견을 듣고, 학생은 학교에 의사를 표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리바운드의 목표는 무엇인가
박: ‘이렇게 일을 했던 사람들이 총학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신뢰를 심어 주고 학교에 대한 진정성과 애정을 가진 선본이라는 인식을 남기고 싶다. 리바운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학우들과의 소통이다. 학우들이 리바운드를 신뢰하고, 더 나아가 학우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리바운드에 말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총학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무엇인가
조: 선출된다면 3년 만의 총학이 되는 만큼 고심 끝에 출마했다. 부비대위원장의 자리에 있으면서 올 한 해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그만큼 학우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배웠다.
박: 비대위의 자리에서 이젠 총학으로서 숙명을 위해 일하고 싶다. 비대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우들과 함께 더 나은 숙명을 만들겠다. 전달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는 학생의 의견을 듣고, 학생은 학교에 의사를 표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서조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달려왔던 한 학기, 쉼표를 찍으며
2
광개토대왕릉비
3
적극적 참여로 총학 선거 투표율 높이자
4
제50대 총학생회 선거 앞두고 합동공청회 열려
5
가장 기억에 남는 숙대신보의 기사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강미은 | 편집장 : 하재림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7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