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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진로지도행사로 자신의 진로를 찾다
김지연 기자  |  smpkjy9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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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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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수) 순헌관 앞 광장에서 열린 '대학 일자리센터 진로상담'의 부스에서 한 학우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학생진로지도주간(이하 진로주간)’을 맞아 학우를 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0월 30일(월)부터 지난 3일(금)까지의 진로주간 동안 ▶본부 진로지도 프로그램 ▶전공별 진로지도 프로그램 ▶진로컨설팅이 진행됐다. 진로주간은 학생 진로지도 행사를 일주일 동안 집중시켜 학우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9개의 행정부서가 기획한 본부 진로지도 프로그램에서는 학우들의 진로 설정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9개의 행사가 열렸다. 그 중 ‘경력개발시스템 SNOWAY(이하 스노우웨이) 설명회’는 스노우웨이의 활용법을 알리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 학우들은 스노우웨이를 통해 교과·비교과·외부 활동의 내용을 정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며 직접 활용해 보기도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손주희(화학 13) 학우는 “스노우웨이를 통해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전공별 진로지도 프로그램에서는 12개의 학과(부)가 기획해 전공별로 차별화된 학생 진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홍보광고학과의 ‘PR사 프레인 견학’을 포함한 9개 프로그램은 해당 학과(부)의 전공생 및 타 학과(부)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었다. 해당 학과(부)의 전공생만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화공생명학부의 ‘커리어디자인(Career Design) 캠프'를 포함한 6개 프로그램이 있었다.

10월 31일(화)부터 지난 1일(수)까지 순헌관 앞 광장에서 부스별로 진행된 진로컨설팅에서는 학우들이 일대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8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학 일자리센터 진로상담을 받은 안서희(소비자경제 12) 학우는 “직접 센터에 찾아가기 부담스러워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받게 됐다”며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취업에 대해 구체적인 틀을 잡아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본교 차화현 학생지원팀 직원은 “교내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본교만의 특화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일주일 동안 집중시켰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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