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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력실, 환경 개선 필요해요"
박희원 기자  |  smpphw94@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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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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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완공될 프라임관에 현재의 건강체력실(이하 건체실)을 보완할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건체실은 음악대학 지하 3층에 자리해 있으며 러닝머신 7대와 실내 자전거 8대 등의 운동기구가 구비돼있다.

본교 조정호 체육교육과 교수는 “건체실이 지하에 위치해 습기 제거에 취약하고 통풍이 잘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운동하기에 열악한 환경이다”고 말했다. 이어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체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채광이 좋은 곳에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체실을 이용하는 양나래(경제 14) 학우는 “자취방과 가깝고 주 이용자가 여성인 점이 마음에 들어 건체실을 이용한다”면서도 “건체실의 낙후된 기구들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교엔 당장 건체실을 대체할 여유 공간이 없다. 이에 본교 장종구 관재팀 대리는 “공기청정기 구매, 기구 수리 등 건체실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19년 프라임관이 완공되면 학생들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체력을 단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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