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1면-단신
학우를 위한 안전지침 마련됐다
박희원 기자  |  smpphw94@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학우들의 안전을 위한 ‘숙명종합안전관리메뉴얼 2017(이하 안전관리메뉴얼)’이 새로이 만들어졌다. 안전관리메뉴얼은 교내에서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지침으로 문제 상황에서 학우들을 돕는다. 또한 위험 상황별로 담당 부서를 정해 체계적인 재난관리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학우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메뉴얼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 학우들은 교내에서 위험 상황이 생기면 안전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처할 수 있다. 한편 안전관리메뉴얼이 제작되기 이전에는 발생하는 상황에 맞는 부서가 유동적으로 사고를 처리했다. 이제는 재난 유형별로 지정된 담당부서에서 체계적인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안전관리메뉴얼 제작을 담당한 본교 이민숙 시설관리팀 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안전사고와 재난 대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돼 학생들을 위한 안전관리메뉴얼을 만들게 됐다”며 “각종 문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안전관리메뉴얼은 ▶목적 및 활용 ▶안전관리 업무분담 및 재난대응체계 ▶재난 유형별 관리메뉴얼 총 세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내에서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재난 유형별 관리메뉴얼은 ▶시설안전 분야 ▶연구실 안전 분야 ▶자연재해 분야 ▶생활 안전 분야 ▶학생안전 분야 ▶사이버 안전 ▶국가 비상사태로 분류됐다. 재난 유형별 관리메뉴얼은 분류된 유형별로 각각의 담당 부서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제작됐다. 이 과장은 “안전관리메뉴얼은 사고 발생 시 학교와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며 새롭게 만들어진 안전관리메뉴얼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본교 시설관리팀은 완성된 안전관리메뉴얼을 지난 1일(금) 본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재난과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바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메뉴얼에서 따로 발췌한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도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우와, 프라임이 보여!"
2
창덕궁과 창경궁
3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는 나라
4
이재명-김혜경 부부, 숙명인과 의견을 나누다
5
수능 일주일 연기돼, 본교도 영향 받았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강미은 | 편집장 : 하재림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7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