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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원에 가면…
박선주 기자  |  smppsj71@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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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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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는 안내원이 추천해준 중국 황후의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기가 없을 경우에는 안내원이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준다.   
 
2층에 위치한 한중문화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를 비교해볼 수 있다. 전시관의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우리나라,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중국의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 양국 문화 비교에 효과적이다. 또한 양국의 사회, 경제, 문화 등의 볼거리를 터치스크린과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3층의 우호도시홍보관에는 중국 8개 도시에서 기증한 393점의 전시물이 진열돼 있다. 전시물에는 항주시에서 기증한 비단 방석과 책, 청도시에서 기증한 조개공예품과 경극 가면 등이 있다.


그 밖에 중국의상을 입고 중국차를 마셔볼 수 있는 중국문화체험코너와 한국과 중국의 역사, 문화, 교양에 관한 도서열람코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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