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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캠퍼스, 사제간의 돈독함 다진 시간
전세원  |  smpjsw9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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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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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로벌서비스학부 학우들이 11일(목) 효창운동장에서 놋다리밟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글로벌협력전공>
   
▲ 2. 11일 육군 제28사단으로 안보 견학을 간 정치외교학과 학우들이 여군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정치외교학과>

학생지도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목) 교내외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학우들은 각 학과(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치외교학과는 안보 견학으로 육군 제28사단을 방문했다. 안보 견학은 ▶여군과의 대화 ▶977 포병대대·군남댐·태풍전망대 견학 ▶병영식 체험으로 진행됐다. 본교 홍규덕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안보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악대학에선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호주대사를 초청해 ‘꿈, 희망, 리더’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최성실(작곡 17) 학우는 “평소에 쉽게 뵐 수 없는 연사의 강연을 들어서 신기했다”며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여러 학과(부)가 모여 행사를 열기도 했다. 경영학부, 경제학부, 글로벌서비스학부, 법학부는 효창운동장에서 ▶4인 5각 ▶계주 ▶놋다리밟기 ▶줄다리기 ▶피구 5종목으로 구성된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누리(글로벌협력 17) 학우는 “동기들이나 선배들뿐 아니라 교수님까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지원팀에서는 본교 창학 1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덕수궁 일대의 ‘대한제국의 길’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교 차화현 학생지원팀 직원은 “본교의 창학 이념을 되새기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해당 행사엔 환경디자인과가 참여했다.

본교는 학생지도의 날을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차 직원은 “용산구와 연계해 공모전이나 전시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며 “학생지도의 날을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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