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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대표자 내부 투표로 새롭게 선출
하재림 기자  |  smphjr92@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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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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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원장)과 부비대위원장이 새롭게 선출된다. 단과대학(이하 단대)의 보궐선거가 끝나면 비대위 구성원이 바뀌기 때문이다. 새로 구성될 비대위의 임기는 2017학년도 2학기가 끝나는 12월 21일(목)까지다.

기존의 비대위는 단대와 독립학부의 회장 7명, 회장이 없는 단대와 독립학부의 임시대표 6명, 동아리연합회 회장 1명 총 14명으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임시대표는 단대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회장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본교 조지우(의류 15) 비대위원장은 “정식으로 출범하는 비대위 구성원들이 이번 투표의 선거권자다”며 “새로 당선될 단대 회장들의 의견까지 반영한 비대위의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대위원장과 부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표는 모두 4월 6일(목)에 열린다. 단선의 경우 과반수의 찬성표를 받은 학우가, 경선의 경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우가 당선된다. 후보자가 없으면 다수의 추천을 받은 비대위 구성원이 비대위원장과 부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다.

조 비대위원장은 학우들에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정식 출범 후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비대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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