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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새 옷 입은 스노우보드
하재림 기자  |  smphjr92@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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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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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스노우보드(SnowBoard)' 시스템이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된다. 온라인 강의실 사용이 개선됐으며 시스템과 디자인도 보완됐다.

스노우보드가 개편되면서 수강신청한 모든 과목은 강의실 진행강좌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학우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 강의실을 열람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온라인 강좌의 학습 횟수, 시간, 수강 기록을 열람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진도율을 확인할 때 발생하는 오류도 개선됐다. 온라인 강의실에서 과제를 제출할 때도 이전보다 간단하게 파일을 등록할 수 있다. 조교 신청과 청강 신청도 사이트 내에서 할 수 있다. ‘교과과정’ 내의 ‘조교/청강생 신청’에서 가능하며 교수가 승인하면 관련 권한을 갖게 된다. 

이외에도 지난 학기의 시스템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데이터베이스 백업 및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메뉴들이 이미지화되는 등 사이트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겼다.
본교 부유미 교수혁신센터 교수학습지원팀 과장은 “스노우보드를 시험해 보는 과정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오류가 발견될 수도 있다”며 “시스템을 안정시켜 오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고 말했다.

또한 부 과장은 “수강신청한 과목이 스노우보드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온다”며 “수강신청 정보를 스노우보드 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보완하는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수강정정 과목이 스노우보드에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 것은 오류가 아니며 다음날 반영된다”고 덧붙였다.

알림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노우보드 모바일 앱도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앱에서 학습 활동 참여, 자료 확인 등 기존의 스노우보드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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