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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사회를 향한 첫걸음
이혜니 기자  |  smplhn92@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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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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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 학위수여식이 끝나고, 졸업생들이 공중에 학사모를 던지며 밝게 웃고 있다.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24일(금) 열렸다. 학사 학위수여식은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별로 지정 장소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석·박사 학위는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 홀에서 오후 3시에 수여됐다.

학사 학위수여식과 석·박사 학위수여식 모두 ▶개식사 ▶국민의례 ▶총장축사 ▶학위수여 ▶상장수여 ▶교가제창 ▶폐식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사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본교 강정애 총장은 졸업생의 앞날을 응원했다. 강 총장은 “졸업생은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다”며 “숙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을 더 꿈꾸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식이 모두 끝나자 졸업생들은 친구와 서로 축하 인사를 하며 숙명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바빴다. 이날 학사 학위를 받은 국지형(통계 16졸) 학우는 “재학 중 좋은 사람들을 만난 덕분에 기분 좋게 새 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석사 학위를 받은 전보람(기악 16졸) 학우는 “학부 때부터 석사까지 숙명과 함께했다”며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시원섭섭한 기분을 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1,658명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378명은 석사 학위를, 41명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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