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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동아리연합회 회장단, ‘장단’ 선출
이지원 기자  |  smpljw91@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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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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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동아리연합회 회장단 선거가 지난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진행됐다. 이번 선거는 선거본부 ‘장단’이 단선후보로 출마한 이번 선거는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장단은 본교 소속 중앙동아리 ‘CUM’의 황영선(사회심리 15) 학우가 회장 후보로, 본교 소속 중앙동아리 ‘하늘섬’의 곽세정(아동복지 15) 학우가 부회장 후보로 함께 출마해 팀을 이뤘다. 선거 결과 찬성 210표(95.89%), 반대 8표(3.65%), 무효 1표(0.46%)를 얻어 장단이 제24대 동아리연합회 회장단에 당선됐다 학술, 사회, 공연예술, 전시예술, 체육, 종교의 6개 분과로 나눠진 동아리에 속한 각 선거인단 411명의 학우 중 219명이 투표해 53.28%의 투표율을 보였다.

장단은 동아리방이 없는 동아리를 위해 학생회관 406b호 동아리연합회실을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학교에서 책정한 동아리 활동 지원금 총액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약속했다. 동아리연합회실에 생리대를 비치하고 동아리 지원금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황 학우와 곽 학우는 “장단에 소중한 표를 준 모든 선거인단에게 감사하다”며 “교내 동아리와 동아리연합회 모두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23대 동아리연합회 ‘지음’이 주관한 이번 선거는 각 동아리에서 선출된 선거인단의 투표로 이뤄졌다. 선거인단은 중앙동아리 7명, 준동아리와 신규동아리가 각각 5명으로 각 동아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이수민(미디어 13) 제23대 동아리연합회 부회장은 “현재 동아리연합회는 학교 측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다”며 “그럼에도 본교의 동아리를 위해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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