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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멘토 만드는 눈꽃 멘토링 발대식 열려
김도현 기자  |  smpkdh91@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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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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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화) 오후 7시, 본교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취업경력개발원(이하 취경원)이 주최한 ‘숙명 눈꽃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학기로 4회째를 맞은 숙명 눈꽃 멘토링 프로그램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동문이 본교 1~3학년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엔 멘토 43명, 멘티 4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아인식하기, 취업실무 익히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발대식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는 임영신(영문 71) 멘토의 개회사, 본교 강정애 총장의 축사, 류미희(화학 81)멘토의 비전 공유, 멘토 위촉, 멘토 멘티 선서 순으로 구성됐다. 2부는 본교 옥경영 취업경력개발원장(이하 취경원장)의 환영사와 멘티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으며 3부 팀별모임을 끝으로 발대식은 끝났다.
 
임 동문은 개회사에서 “‘멘티가 멘토될 때까지’라는 눈꽃 멘토링의 슬로건에 맞게 프로그램이 선순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총장은 축사에서 “제가 취경원장일 때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기쁘다”며 “멘토링을 통해 숙명인들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멘티 대표로 선서를 진행한 유시진 학우(경영 14)는 “앞으로 한 학기 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에서 좋은 멘토 선배들을 만날 것 같아서 설렌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이영랑(체육교육 79) 동문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30여 년의 직장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후배에게 전달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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