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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전공 신설, 323명 정원 조정
안세희 기자  |  smpash87@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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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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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내 신설되는 학과와 정원 조정 및 이동, 그리고 기초교양대학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8일(금), 전략기획팀은 본교 커뮤니티 SnoWe를 통해 학칙 개정안을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된 학칙은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오는 2017년부터 적용된다.

공고된 학칙에 따르면, 공과대학에 신설될 학과는 총 5개로 ▲기초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ICT융합공학부(IT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응용물리전공) ▲기계공학부다. 기존에 이과대학 소속이었던 컴퓨터과학부, 나노물리학과는 공과대학으로 이동한다. 컴퓨터과학부는 소프트웨어학부의 컴퓨터과학전공, 나노물리학과는 ICT융합공학부의 응용물리전공으로 바뀐다. 지난 11일(금) ‘PRIME 사업 추진방안 설명회’에서 오중산 기획처장이 말한 바와 다르게 산업디자인학과는 공과대학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PRIME 사업 지원을 위한 전공별 인원조정안도 공개됐다. 신설되는 학과를 제외한 기존의 46개 학부(과) 중 40개 학부(과)에서 인원이 감축됐으며, 총 323명의 인원이 이동됐다. 2016년 입학 정원을 기준으로 정원이 가장 많이 감축된 학과는 경영학부로 27명이 줄어들었다. 이어 법학부에서 24명, 중어중문학부에서 11명이 줄었다.

교양교육을 통합해 관리하는 조직도 설립된다. 기존 리더십교양교육원은 교양필수 과목을, 학사지원팀은 교양핵심과 일반교양을 담당해 교양 과목 담당부서가 이원화돼 있었지만 앞으로는 기초교양대학에서 교양과목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복지학부는 ▲아동청소년복지전공 ▲유아교육전공 ▲아동심리전공 3개로 나뉘어 각 17명씩 정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 커뮤니티 SnoWe 공지사항(73685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오는 24일(목)까지 전략기획팀의 메일(splan@sm.ac.kr)이나 행정관 502호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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