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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매점, 편의점으로 문 열어제품에 10% 기본할인 적용
김예람 기자  |  smpkyr72@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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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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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 학생회관 매점이 GS25편의점(이하 편의점)으로 바뀌었다.

편의점은 2월 초부터 공사가 시작돼 지난 2월 21일 가오픈 후, 현재는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 매점이 편의점으로 바뀐 이유는 기존 매점에 대한 계약 기간(3년)이 만료됐기 때문이다. 관재팀 김준호 팀장은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입찰을 통해 서비스 업체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관재팀은 교내 매점 업체를 바꾸면서 분위기나 포인트 적립 등 그동안 학우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반영했다.

편의점으로 바뀌었지만 기존 매점에서처럼 제품 할인은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김 팀장은 “학교에 편의점이 입점하는 대신 직영운영제를 택했기 때문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특수 조건을 붙였다.”며 “이전 매점과 같이 소비자 가격의 10%를 기본할인(용기면 제외)으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LG텔레콤 포인트 카드 포인트 사용시 15% 차감 할인, GS칼텍스 보너스 카드 포인트 사용시 20% 차감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포인트 카드를 함께 사용할 때에는 최대 32%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편의점은 교내 매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 편의점과 같이 24시간 영업은 불가능하다. 편의점의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8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단, 시험기간 전(前)주 금요일부터 시험기간 주 목요일까지는 11시까지 2시간 연장 영업한다.

편의점 점장 모성민씨는 "편의점의 생명은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숙명인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수현(언론정보 06) 학우는 “편의점으로 바뀌고 이전보다 깔끔해 졌고 품목도 다양해 졌다. 앞으로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며 바뀐 편의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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