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1초]

 

올해 초 가족들과 첫 유럽여행을 갔습니다. 제일 아름다웠던 곳은 체코 프라하입니다. 동화같은 풍경과 아늑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들이 기억에 남아요. 사진은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의 시계탑입니다. 정각에는 시계 안에서 인형들도 나오고 노래도 나와서 사람이 많아요. 오래된 시계탑에서 프라하의 역사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박인영 (독일언어문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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