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1초]

 

사진 속의 장소는 강원도 대관령 양떼 목장인데요. 약학대학교 편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 대학생활의 꽃이라는 내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만만치 않은 약대 편입을 준비하며 일상에 지쳐 휴식을 갖고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녔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결국 편입에 성공했답니다. 여러분도 마음정리가 필요하다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으로 힐링하는 건 어떨까요?

김유진(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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