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의 꿈을 펼치기도 전에 과제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중간고사라고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서로 함께하니 힘이 납니다.
이민선 (정보과학 07)
숙대신보
shinbosa@sm.ac.kr
신입생의 꿈을 펼치기도 전에 과제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중간고사라고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서로 함께하니 힘이 납니다.
이민선 (정보과학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