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우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나무에 달린 LED전구가 예쁘게 반짝인다. 본교의 불빛거리는 학우들 사이에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손꼽힌다. 설치된 전구들은 내년 2월 중순까지 빛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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