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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 200% 활용법
박민주 기자  |  smppmj87@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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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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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숙대신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알아두면 유용한 활용백서. 숙명인을 위한 숙대신보, 이제 제대로 알고 제대로 즐기자.

◆ 어디서 숙대신보를 만날 수 있나요?
매주 월요일 아침, 본교 캠퍼스 곳곳에 설치돼 있는 가판대에 숙대신보가 놓인다. 학교 정문, 학생회관, 순헌관 4층 카페, 명신관 입구, 도서관 정문, 도서관 학생식당 휴 입구, 명신관 학생식당 미소찬 입구 등에서 숙대신보를 만날 수 있다. 숙대신보를 읽고 싶다면 이 곳을 찾아가면 된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숙대신보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

◆ 숙대신보를 소개합니다
숙대신보는 취재부, 사회부, 문화부, 학술부, 여성부, 총 5개의 부서로 구성돼 있다.

   
 

신문을 펼치면 학보사의 ‘꽃’인 취재면이 보인다. 취재부는 학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발빠르게 보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취재부원들은 항상 교내외 커뮤니티를 참고하면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의주시한다. 오늘도 취재부 기자들은 사건 사고 현장을 찾아 동분서주한다.

   
 

사회부는 학우들에게 대학생으로서 생각해볼만한 문제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숙명인들이 그 문제에 대해 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기사를 통해 전달한다. 대학생과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들을 조명하는 것이 사회부의 역할이다.

   
 

문화부는 다양하고 친근한 소재로 학우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대학생활에 이슈가 되는 화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서다. 익숙한 소재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기사를 작성한다. 대표적으로 ‘신선했다! 이젠 쏟아진다!’(숙대신보 1281호 참고) 기사가 있다. 당시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한 기사로 챌린지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술부는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소재를 학문적 지식을 통해 심층적으로 다룬다. 어렵게 생각했던 소재도 이해하기 쉬운 기사로 보도한다. 학술부 기자들은 하나의 기사를 위해서 관련 서적, 인터넷 등 모든 매체를 총동원한다. 주제에 대한 자료 수집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지구를 닮은 별, 생명의 움직임을 찾아서’(숙대신보 1271호 참고) 기사를 쓰기 위해 한 학술부 기자는 2시간 30분짜리 관련 다큐멘터리를 3번이나 봤다. 이러한 노력이 담긴 학술부 기사를 꼼꼼히 읽으면 상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성부는 어떠한 문제 또는 사건을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여성부의 핵심은 바로 의문과 호기심이다. 즉, 당연한 문제에 대해서도 ‘왜 하필 여성들은 그래야만 하는 걸까’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인 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부터 기사는 시작된다. ‘오늘도 브래지어를 입으셨나요?’(숙대신보 1282호 참고) 기사가 바로 대표적인 예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부가 여성만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동성애자, 장애인과 관련한 이슈도 담는다. 다시 말해서 여성부는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부서다.
이처럼 숙대신보의 다양한 부서의 기사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숙대신보 홈페이지(http://news.sookmyung.ac.kr)에 접속한다면 지난 기사를 읽을 수도 있다.

◆ 독자들과 함께 만드는 숙대신보
학우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여론면은 ‘상품창고’다. 직접 신문에 이름이 실리는 영광은 물론이고 상품 또한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당신의 칼럼을 신문에 싣고 싶다면 ‘학생칼럼’을 신청해보자. 방학 중에 본교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숙대신보 칼럼단을 모집한다. 선정된 학우들은 한 학기에 1-2회 칼럼을 기고하고 원고료 15,000원을 지급받는다. 학우들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생활의 1초’는 본교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매주 학우들에게 사진을 제공 받는다. 사진의 주제는 자유다. 선정된 사진은 간단한 글과 함께 여론면에 실린다. 평범했던 일상이 숙대신보에 역사로 실리면서 평범했던 1초가 특별해진다. 생활의 1초에 선정된 주인공은 원고료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지급받는다.

2주에 한 번, 격주로 연재되는 ‘허심탄회’는 학우들과 교수님이 참여해 탄생되는 코너다.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숙대신보 기자의 이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자. 그러면 신문을 통해 임상욱 교수로부터 고민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고민 사연의 주인공은 익명으로 실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민의 주인공 역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숙대신보 기자들이 직접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본교 학우 100명에게 찬반 의견을 물어 완성되는 ‘찬반토론’을 빼놓을 수 없다. 교내 커뮤니티를 통해 어떤 한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담은 글을 기고 받는다. 찬반토론 기고자에게도 역시 원고료로 문화상품권 5,000원이 지급된다.

숙대신보를 열심히 읽고 ‘뒤적뒤적 퀴즈’ 퀴즈를 풀어 정답을 담당 기자의 이메일로 보내면 선착순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니 서두르시길. 마지막으로 매번 쓴소리를 내뱉지만 숙대신보에 약이 되는 ‘옴부즈맨’ 코너가 있다. 방학 중 본교 커뮤니티를 통해 독자위원들을 모집해 한 학기의 임기 동안 두 번의 기고글을 작성하며, 원고료로 문화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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