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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과 함께 버려진 양심[실태점검]
안세희 기자  |  smpash87@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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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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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홍합 껍데기는 어디갔나 24일(수), 청파제가 끝나고 분주하게 행사부스가 정리되던 와중 학생회관 3층 화장실 변기에 다량의 홍합껍데기가 버려졌다. 한 주점에서 사용됐던 음식 재료로 추정된다. 이날 이외도 축제가 진행 됐던 기간 동안 학생회관, 진리관 6층, 제2창학캠퍼스등 본교 화장실 곳곳은 음식물 쓰레기로 더러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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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진
저렇게 훼손된 학교의 시설을 복구하는 비용도 다 저와 여러분의 등록금입니다.
쓰레기통이 있는데도 저렇게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대학같은 화장실 서울에 몇개 없습니다. 잘 씁시다.

(2014-09-29 1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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