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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OOKMYUNG'S FESTIVAL
구민경 기자  |  smpkmk85@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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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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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파제 주제는 “청을 입자, 청춘을 입자!”, Dress code는 ‘청’이다. 청바지를 입은 학우들은 노출 없이도 멋진 각선미를 뽐냈다. 낮에는 활기차고, 밤에는 화끈했던 올해 축제.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축제가 열렸던 그 3일간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청파제의>

   

▲ 사진설명
 1  더 귀여워진 눈송이, 장사에 도전하다! “악마의 잼 누텔라 크레페 2,000원, 저렴한 가격에 모십니다”
 2  용산 경찰서와 함께하는 4대악 퇴치 이벤트, 물풍선을 던져 4대악을 맞추는 사람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쏟아진다.
 3  내 손으로 직접 제품을 만드는 DIY, 각자 개성대로 원하는 그림과 글을 넣어본다. 손재주가 없어도 OK. 본인이 만든 에코백을 자랑하고 있는 한 학우의 모습.
 4  숙명여대 배 팔씨름 대회,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 중이다. 우승한 학우에게는 무려 소주 한 박스가 증정된다.
 5  여자들은 접하기 힘든 군용 간식, 그러나 숙명여대 학군단 부스에 가면 맛 볼 수 있다. 군복을 입은 학우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꽃보다 예도’라고 적혀있다. 예도는 군용 칼을 뜻한다.

 


<청파제의 밤>

 

▲ 사진설명
 6  숙명여대 자타공인 댄스동아리 MAX, 교내 행사에는 언제나 그녀들의 춤이 함께 한다. 최신 곡에 맞춘 흥겨운 댄스부터 짜임새 있는 스토리의 스트릿 댄스까지, 그녀들의 표정과 손짓 하나하나에 춤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7  몸매가 드러나는 긴 치파오를 입고 인사를 하는 그녀들은 바로 본교 중어중문과 학우들이다. 노출 없이도 충분히 섹시하다는 것을 보여준 학우들 덕분에 중문과 주점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8  25일(목), 초대가수 산이의 무대로 본교 캠퍼스는 한껏 달아올랐다. 무대 주변을 가득 둘러싼 학우들은 노래를 따라부르고 손을 흔든다. 피처링은 필요없다. 여기 1만 여명의 여자 피처링이 있으니.
 9  올해 처음 시작한 ‘Voice of soomyung’ 그 영예의 1등은 바로 김하은(성악 13) 학우다. 목소리만큼 얼굴도 예쁜 김 학우는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다. 소름 돋는 고음처리가 압권이다.
 10  본교 의류학과 학생들도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바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옷을 입고 패션쇼에 서는 것. 사진 속 인물은 이나연(의류 13) 학우다.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몸매와 자연스러운 표정에서 당당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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